미국의 캐리(Phoebe Cary, 1824~1871) 여사가 1852년 어느 주일에 쓴 이 찬송시에다 필립스(Philip Phillips, 1834~1895)가 곡을 붙여 만든 복음찬송으로, 생키(I. D. Sankey)가 편찬한 복음찬송집(Gospel Hymns)에 수록되어 널리 불리게 되었다.
곡명 "SOLEMNITY"(장엄)는 제목 "One sweetly solemn thought"(아름답고 장엄한 생각)에서 중심 되는 단어를 따서 붙인 것이다.
[찬숑가](1908년, 240장)에 첫 줄이 "저 뵈는 천당 집"으로 처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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