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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시리즈
영적 전쟁의 실체: 사탄의 유혹의 역사와 현대적 분별
여러분, C.S. 루이스는 그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서문에서 인류가 마귀에 대해 범하기 쉬운 두 가지 정반대의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하나는 마귀의 존재를 아예 믿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에 대해 불건전하고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성경은 사탄이 뿔 달린 붉은 괴물이 아니라, ‘빛의 천사’이자 교묘한 전략가로 활동한다고 증언합니다. 사탄의 가장 큰 성공은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세상을 설득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2천 년 교회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사탄이 인간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용한 패턴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일관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역사와 성경 속에 나타난 원수의 전략을 파헤치고,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이를 분별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 나누고자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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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성경묵상
레위기 13장 45-59절 설교문 및 성경공부 교재
설교문:본문: 레위기 13장 45-59절제목: 진영 밖으로의 격리와 옷에 스며든 곰팡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영문 밖의 수치1. 도입 및 본문의 배경우리는 지난 시간 레위기 13장 29-44절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권위의 처소인 머리와 수염에 발생하는 악성 옴과 나병의 진단을 살펴보았습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피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우리의 병든 지성과 교만이 정결함을 입는 복음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오늘 본문인 레위기 13장 45-59절은 '악성 피부병(짜라아트) 규례를 다루는 13장의 최종 결론부'입니다.본문은 매우 극적이고 엄숙한 두 가지 주제로 전환됩니다.전반부인 45-46절은 제사장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악성 나병 환자'로 판정받은 사람이 치러야 하는 '비극적인 삶의 조치와 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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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성경묵상
레위기 13장 29-44절 설교문 및 성경공부 교재
설교문:본문: 레위기 13장 29-44절제목: 생각의 처소와 권위의 자리에 번지는 옴, 그리고 대머리의 나병1. 도입 및 본문의 배경우리는 지난 시간 레위기 13장 18-28절을 통해 종기와 화상의 아문 흉터 자리에서 방심을 틈타 다시 덧나는 피부병 규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옛 상처가 아물었다고 안도할 때 찾아오는 영적 방심과 마음속 쓴 뿌리의 위험성을 경계했습니다.오늘 본문인 레위기 13장 29-44절은 악성 피부병의 진단 대상이 몸통과 팔다리 같은 일반 피부를 넘어, 인체의 가장 높은 곳이자 상징적인 중심인 '머리(두부)'와 '턱(수염)'으로 이동합니다.성경적·문화적 배경에서 머리와 수염은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머리는 인간의 지성과 생각, 의식과 판단이 머무는 처소입니다.또한 수염과 머리카락은 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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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3대 종교 비교와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인 이유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와 문명을 형성해 온 아브라함 계통의 세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경전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세 종교는 모두 한 분이신 창조주 하나님, 유일신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공유하며, 예루살렘이라는 공통된 성지를 바라봅니다. 겉으로 보면 "결국 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만합니다.그러나 경전을 한 겹만 펼쳐보아도 이 세 종교는 양립할 수 없는 본질적인 차이를 드러냅니다. 경전은 각 종교가 신을 인식하는 방식, 인간의 본질, 구원의 조건, 그리고 역사의 종착점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세 경전의 형성과 구조, 신관과 인간관, 핵심 인물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 차이를 면밀히 살펴본 뒤, 기독교 성경이 어떻게 약속과 성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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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시리즈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오늘날 세상이 사람을 뽑고 쓰는 기준은 명확합니다. 뛰어난 스펙, 탁월한 언변, 넘치는 자신감, 그리고 강력한 영향력입니다. 세상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완벽해 보이는 사람을 원합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하나님도 세상의 인사 담당관처럼 탁월하고 결점 없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찾아 쓰실까요?성경 66권과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정반대의 역설적인 법칙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 27절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인간의 계산을 뒤엎는 독특한 원리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 속 인물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