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프슨(Albert B. Simpson, 1843~1919) 목사가 작사-작곡한 이 복음찬송은 1891년에 심프슨 목사가 판권 취득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는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장로교 목사가 되었고, 31세인 1874년에 미국에 와서 목회와 복음전도와 복음찬송 작가로 활약하였다.
곡명은 이 찬송가의 가사 첫 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신증 복음가](1919년, 118장)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첫 줄이 "은혜를 구했으나 은혜의 주님"으로 수록되어 있다.
'GOODWILL CHURCH > 찬양 악보 및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 악보 및 해설 (0) | 2021.12.16 |
---|---|
새찬송가 442장(통일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악보 및 해설 (0) | 2021.12.16 |
새찬송가 440장(통일 497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 악보 및 해설 (0) | 2021.12.16 |
새찬송가 439장(통일 496장) 십자가로 가까이 - 악보 및 해설 (0) | 2021.12.16 |
새찬송가 438장(통일 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 악보 및 해설 (0) | 202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