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5장(통일 62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 악보 및 해설 및 PPT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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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가 지금 헤어질 때 언제나 함께 하시며 평안케 하소서 아멘

 

해설:

"시므온의 노래"(눅 2:29-32)를 근거로, 작곡자 휄프턴(George Whelpton, 1847~1930)이 그의 곡에 붙인 것이다.

곡명 "DISMISSAL"(폐회)은 폐회송인 가사의 내용을 딴 것이며, 1900년경에 출판된 4쪽의 "응답송"(Responses) 모음집에 들어 있었다. 작곡자 휄프턴은 버펄로(Buffalo, New York)에서 22년간 합창 지휘자로 활약하였으며, 뉴욕에 있는 음악 출판사(Century Pub. Co.)의 편집자로 찬송가 편찬에도 기여하였다. 

[새 찬송가](1962년, 667장)에 처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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