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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67장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 악보 및 해설

이 찬송은 러시아 사람 프로하노바(I. Prohanova)가 작사하고 카자코프(I. Kajakov)가 작사한 러시아 복음송을 번역 채택한 것이다. 

가사 첫단은「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로 통일되어 있고, 2단에서 인내하여야 할 여러 경우를 열거한다. 슬픔․질병․유혹․괴롬․정죄․억압․원수용서 등. 3, 4단 후렴 역시 참는 마음 달라고 애절하게 호소한다. 무신론 공산학정 시절에 태어난 찬송 같다.
1917년 볼셰비키 공산혁명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러시아는 기독교가 국교였다. 우리나라에도 두어 군데 있는「러시아 정교회」'Russian Orthodox Church' 가 바로 제정러시아 국교였다.
그런데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 할 교회가 썩어버리자, 무신론 공산주의가 암처럼 퍼져서, 70여 년 동안 세계를 둘로 갈라놓고 도처에서 전쟁을 일으켰다. 6․25사변도 바로 이 공산도당들이 일으킨 전쟁으로서 300여만 명 이상의 아까운 목숨이 이 땅에서 사라졌다.
공산주의가 일으킨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스탈린이 죽인 자국민만 4,500만명 이상이고 중국의 모택종이 주기인 자국민도 6,300만명 이상이고 북한 정권이 죽인 숫자도 1,000만명 이상일 것이고 쿠바나 다른 공산국가가, 그 밖에 냉전시대 충돌로 죽은 사람들 까지 합친다면 가히 수 억 이상,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