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틴(Civilla D. Martin, 1869~1948) 여사가 작사하고 그의 남편 마틴(Walter S. Martin) 목사가 작곡한 복음찬송이다. 1904년 주일 부흥사였던 남편이 설교를 맡아 병상의 아내를 돌보지 못하고 간 동안 "God will take care of you"(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이다)라는 신앙을 근거로 작사했다. 데이비스(J. A. Davis)와 공편한 복음찬송집(Songs of Redemption and Praise, 1905년)에 처음 수록되었다.
곡명 "MARTIN"(마틴)은 작사-작곡자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신정 찬송가](1931년, 274장)에 처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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