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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를 통한 국내 무슬림 선교전략 방안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를 통한 국내 무슬림 선교전략 방안

김중석 선교사 (현 PCK 선교사, 인도네시아)

 


1. 들어가는 말
A. 본 발제의 목적은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신앙생활과 교회설립을 통하여 국내 인도네시아 무슬림 뿐만 아니라 타국인 무슬림에 대한 선교적 전략을 모색하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결혼이주민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타 자격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최소 152개국가"의 1,956,7812명의 사람들이고 이슬람권이 대략 30% 이상이라고 추정할 때 한국교회는 국내 체류 무슬림에 대한 선교 전략이 매우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국내 외국인 교회를 통한 자국민 또는 타국민에 대하여 선교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B. 본 발제의 연구 범위는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에 한정하며 그들의 현재 가지고 있는 현황들을 파악하여 정보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그들의 활동사항과 결과들을 파악하여 인도네시아인 교회와 교인들을 통하여 자국민 무슬림 뿐만 아니라 타국인 무슬림에게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적 접근방법과 전략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C. 이와 같은 발제를 위해 본인은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 협의회(Persekutuan Gereja-gereja Indonesia di Korea-PGIK) 임원 중 1인(수원 안디옥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랜디 목사)에게 정보제공을 요청하였으며, 다시 임원 1인은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 다른 목회자들에게 요청하여 받은 자료를 발제자에게 제공하였고, 발제자는 그들의 현황을 파악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발제에 나타나는 통계와 자료들은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협의회를 통해서 제공된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2. 본론
A. 아래 사진은 지난 2021년 10월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노동부 청사 앞에서 한글 현수막과 인도네시아어 피켓을 든 수백 명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국행을 도와 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한국어시험과 면접 등을 통과해 한국 정부로부터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은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코리안 드림"입니다. 인도네시아인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허가제를 통해 계약된 16개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코로나 시기에도 2021년말 기준 결혼 이민자는 168,611명으로 전년 대비 0.01% 증가 하였습니다. 한국은 많은 외국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국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유입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종교도 함께 유입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세계의 주요 종교가 20여 종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에는 셀 수 없는 많은 종교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52개국가의 결혼이주민이 있다면, 152가지의 종교적 색채가 이미 한국에 유입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정도로 분류되었으나 이제는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종교적 색채가 한국에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종교적 색채 중에 가장 크게 관심을 가져야 할 종교가 이슬람입니다. 한국교회는 국내 무슬림에게 대한 선교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와 관련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B. 국내 인도네시아인 현황(법무부, 2021)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 의하면 2021년 2020년 통계로 남자 32,865명, 여자 3,993 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연령 비중은 20대에서 40대가 가장 많은 분포로 되어있습니다. 약 37,000여명으로 집계되어 있으나 이는 불법체류자를 제외한 통계이며, 불법체류자까지 집계한다면 현재 국내체류자는 약 60,000여명이라고 추정합니다. 이는 입국비자를 받은 후 출국하지 않은 인원들을 감안 할 때 추측하는 것입니다. 부류는 크게 이주노동자, 결혼, 유학, 주재원 등입니다.
C. 국내 인도네시안 교회 현황(PGIK, 2022)
국내에 22곳의 인도네시아인 교회가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안산, 수원, 천안, 평택, 음성, 대구, 부산, 창원, 광주, 김해 등에 있으며, 성도의 수는 대략 500여명입니다. 이들 교회 중에 14곳에는 인도네시아인 목회자가 목회를 하고 있으며, 그 외는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목회자가 목회를 합니다.
D.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설립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PGIK, 2022)
먼저 새로운 곳에서 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몇달 동안 특정 장소를 둘러보고. 그곳의 인도네시아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기도모임이나 교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5명 정도가 교제에 참석하도록 권면하여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주일예배 장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꺼이 장소를 빌려주는 지역교회를 찾습니다. 새로 개척한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해 모교회에서 신실한 성도 몇명을 파송하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함께 사역을 합니다.
그리고 정착이 되면 새로운 교회에서 함께 사역할 목회자를 찾아서 파송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유학을 온 인도네시아 목회자 또는 신학생들 중에서 파송합니다.
E. 인도네시아인 교회 사역자들에 대한 사례비와 활동(생활비, PGIK, 2022)
PGIK의 자료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인 교회에서 15%, 한국의 교회에서 70%, 인도네시아 현지 교단에서 15%를 부담하여 목회자의 사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도네시아인 무슬림과 그들에 대한 선교현황에 대하여 안산의 안디옥 인도네시아 커뮤니티(AIC)에서 인도네시아인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정상엽 목사의 말에 의하면 "국내체류 인도네시아인 약 90%가 무슬림”이라고 말합니다.
AIC는 정기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그들의 믿음을 향상시키고 의료상담, 노동상담, 고용주와의 갈등을 중재하고 통역 지원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도와주지만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지난 25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에 이주민으로 온 사람들 중에 20여명이 기독교 신앙을 갖고 목회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본 교단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재직 중에 소천한 고 박관구 목사가 1995년에 개척한 안디옥 인도네시아 선교회(AIC)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이주 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에 여러 교회를 세워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훈련 사역과 긍휼 사역 그리고 자국민을 위한 선교사로 준비시키기 위해 많은 훈련 사역을 했습니다.
F.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무슬림 선교전략(PGIK, 2022)
국내의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사역은 90%는 내부적으로 제자화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10%는 외부적으로 무슬림의 처지를 도와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교회가 중간에서 도와주면 기독교에 반감이 있던 무슬림이 반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열립니다. 인도네시아 이주민의 복음 수용성에 대해서 정상엽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국이라고 해서 복음 수용성이 꼭 높지는 않은 것 같다. 무슬림은 가족 공동체로 형성돼 있어 집단적이므로 개인적 회심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역시 복음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 저희 교회 수련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한 친구들이 있지만, 복음의 수용성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있든 한국에 있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즉 무슬림에 대한 선교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G. 국내 무슬림 포교전략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7월 11일 아랍 연맹이 발행하는 아랍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약 1,0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놀라운 증가 추세를 보면, 한국은 상당히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한국에는 현재 3만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한국인의 종교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수십 년 안에 이슬람이 기독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한국은 이슬람 국가 중의 하나로 불리게 될 것이다” 예상이라도 한 듯이 1990년부터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의 이슬람 인구는 약 25만 명이고, 비공식적으로 40만 명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유해석 2015) 서울의 이슬람 중앙성원 홈페이지에 보면 전국에 19곳의 이슬람 사원이 있음을 할 수 있습니다. 실상은 전국에 50여곳 이상의 머스짓과 200여곳 이상의 무솔라가 있으며 한국인으로 약 6만여명의 무슬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이슬람중앙회가 아닌 Faizan과 Al-Huda에 소속된 소규모 무슬림들은 독자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더 많은 모스크와 무솔라가 한국 무슬림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12)이들의 포교 전략은 평화를 표방합니다. 인천 평화성원에서 활동하는 박동신 이맘은 한국이슬람교평화회 대표인데 청년시절 장로교 교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2009년 이슬람교에 입교했습니다. 그는 이슬람 테러 반대 운동과 평화적 이슬람교 정착을 위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은 3-4% 정도의 포교율이라서 이슬람 전략 중에 하나인 초기에는 평화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유해석 선교사는 한국의 무슬림 증가의 원인을 이주 노동자들의 유입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한류, 경제교류, 관광, 또는 이슬람 선교를 위한 입국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의 70%가 아시아인이고 인도네시아는 가장 많은 무슬림이 있습니다. 이 인도네시아인이 한국에서 결혼으로, 이주노동자로, 유학으로, 주재원으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본 발제자는 이 이슬람 포교 정책을 마주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그리스도인을 국내 무슬림 선교위한 자원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노동자 신분이나 개발도상 국가의 사람 정도로 생하여 도외시 할 수 없는 소중한 인력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나가는 말
A. 인도네시아 교회를 통한 무슬림 선교 전략

1) 독립교회 추구 : 현재 국내 인도네시아인 교회나 외국인 교회들 중에 일부 한국인 교회 안에 부설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저는 여기로부터 독립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교회를 만들어서 그들의 아이디어로 그리고 그들의 재정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인도네시아 교회 또는 교단과의 협력 : AIC의 정상엽 목사는 “인도네시아 교회가 힘이 없어 전도를 못 하는 것이 아니다. 큰 교회도 있고 자카르타의 중국계 교회들은 재정도 풍부한데 선교해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못 한다. 자바 지역 다른 교회들도 믿지 않는 미전도종족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인식이 희박하다. 선교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선교사로서 이 말에 동감을 합니다.
3) 현재 김해에 PCK 총회파송 신방현 선교사가 동역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교단인 GIA에서 파송한 인도네시아인 선교목사 한 가정이 사역하고 있는데, 아마도 현지 교단이 정식으로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 한 첫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교단의 국내 자국민 선교에 대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4) 제자훈련 : 인도네시아인 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과제인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사역자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5) 한국어교육 활성화 : 한국에 이주근로자로 취업하려면 공히 한국어 능력 2급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유학생은 4급 이상 취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 이주민이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의 '사회통합정책 프로그램'을 450시간 이수를 해야 하는데 필수로 한국어 검정시험 5급을 통과 해야 합니다. 각기 다른 152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 그들이 한국어로 다른 외국인 무슬림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6) 미디어를 통한 선교적 접근: SNS, FB, Youtube 등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선교적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7) 북한선교를 포커스로 북한선교의 비젼을 가진 Jamie Kim 목사(Reah International 대표, 로잔언약 북한트랙 담당)에 의하면 현재 북한에는 외국인 선교사(위장선교사)가 25명 가량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모처에서 약 20여명의 외국인이 북한선교 훈련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인 1명이 평양에서 한국어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한국에 이주하여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국적을 통하여 한국어로 북한선교 사역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다문화 공동체 형성으로서 '콘비벤츠'

a. 콘비벤츠는 먼저 이웃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b. 콘비벤츠는 가까이 살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c. 콘비벤츠는 공동체의 삶에서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배우는 것입니다.

d. 콘비벤츠는 획일적으로 통합시키지 않고, 일치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e. 콘비벤츠는 이것을 '잔치를 벌이는 공동체'를 통하여 실현하는 것입니다.
B. 국내 다문화 이주민에 대한 선교적 관점
외국인 비율이 5%에 이르는 한국사회는 더이상 순혈주의를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한국은 단일민족에서 다인종 국가로, 다인종 국가에서 외국인의 이민사회로 점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드림, 그리고 세계화라는 국제적 흐름과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각 분야에서 노동자 부족이라는 국내 흐름으로 인해 이와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국제결혼 등으로 태어난 자녀들의 등장으로 인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비율을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본 발제자는 2020년 8월부터 일산에 Indonesian Community Center를 세워서 인도네시아인 다문화 사역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한국어 2급 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아내 강유남 선교사가 한국어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 발제자는 2021년 8월부터 매월 한주간 일정으로 경남 남해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인 어선근로자들을 방문하여 근로자들과 선주들을 만나서 대화와 상담, 통역, 때로는 중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9년동안 자카르타에서 의사 선교사로 사역을 했던 어느 평신도 의료 선교사가 귀국하여 남해에 개원을 했기에 함께 동역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때 현장에서 경험한 것은 사업주들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과격한 언어, 비속어 사용, 비인격적 대우 등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들을 목격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그리스도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익수스’ 마크를 부착하고 성경의 언어를 선박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런 것은 고쳐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선을 넘어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을 향하여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 16:9) 이제 열방이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경계를 넘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 다가 왔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줄 때 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보편적 은혜를 선포하고 전해야 할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