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기 라틴 찬송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교회음악자료연구회에서 편집 숭문출판사에서 발행한 《크리스챤 복음성가집, 1984》357장에 4부 편곡으로 실린 게 처음인데 가사는 전혀 다르다.
일본《讚美歌21》100장 아니면 미국《복음루터교 찬송가》'Evangelical Lutheran Hymnary' 68장에서 번역한 'Christe cunctorum Dominator alme' 라는 단선율(單旋律) 찬송이다.
《복음루터교 찬송가》68장 가사를 전재한다.
프리드리히 페르디난트 플레밍(Friedrich Ferdinand Flemming, 1778-1813)은 비텐부르크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1796-1800). 베를린에서 개업을 하여 유명한 의사로 손꼽혔다. 한편 작곡에도 소질이 있어서 여러 곡을 작곡하였다.
'GOODWILL CHURCH > 찬양 악보 및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601장 하나님이 정하시고 - 악보 및 해설 (0) | 2021.12.21 |
---|---|
새찬송가 600장(통일 242장) 교회의 참된 터는 - 악보 및 해설 (0) | 2021.12.21 |
새찬송가 598장(통일 244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 - 악보 및 해설 (0) | 2021.12.21 |
새찬송가 597장(통일 378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악보 및 해설 (0) | 2021.12.21 |
새찬송가 596장 영광은 주님 홀로 - 악보 및 해설 (0)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