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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성경사전

(성경사전) 베스도 / 베실 / 베옷 / 베짱이 / 베틀

베스도 Festus 

벨릭스의 뒤를 이어 유대총독이 된 로마인 통치자이다(행24:27). 베스도가 총독으로 오른 시기는 불분명하며 그때까지의 삶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전임자보다 훨씬 유능한 사람이었으며 임명된 지 몇년 후에 공관에서 죽고 말았다. 사도행전 25:1-26:32에 따르면 총독으로서 베스도는 가이사랴에서 죄인된 바울을 만났다. 그는 바울의 종교적인 논증에 당혹해 했으며 바울을 로마의 황제 가이사에게 소송하고 난 후에 가이사랴를 방문한 아그립바 왕 2세와 버니게가 바울의 말을 들어볼 기회를 마련했다. 이 때에 바울은 재차 예수 안에서의 자신의 믿음을 변호하였지만 베스도와 아그립바와 버니게는 그의 변증에서 어떠한 것도 깨달아 알지 못하였고 오히려 그를 미쳤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바울을 투옥하고 죽일 만한 이유를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다(26:30-32).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가이사에게 판결을 호소했기 때문에 호위하여 로마로 보냈다.

베실 linen 

삼 껍질에서 추출된 섬유질에서 얻어진 실로서, 성막을 짓기 위한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서 받을 예물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출25:4),

베옷 

<보라> 베

베짱이 bald locust

메뚜기목(目), 여치과(科)에 속하며, 길이는 3.5cm 가량되는 곤충으로 성경에서는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규례에서 먹을 수 있는 곤충으로 기록되어 있다(레 11:22).

베틀 loom

직조기의 하나로 삼베나무명 같은 피륙을 짜는 틀, 성경에서는 빠른 세월과 허무한 인생을 비유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하였으며 (욥7:6), 사사기 16:14에서는 '직조틀'로 번역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