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다 vanish
사람이나 물건 등이 눈앞에서 없어져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뜻한다(출3:2;삿21:17;시58:7;사51:6;호13:3).
사랄 Sharar
아랄 사람으로 다윗의용사 중 한 사람인 아히암의 아버지를 가리키며 (삼하23:33), 성경의 다른 곳에는 '사갈'로 기록되어 있다(대상11:35).
사람 man
창세기의 창조에 관한 설명은 사람을 우주의 최상의 위치에 올려 놓는다. 사람의 창조가 하나님의 최종의 일이며, 다른 5일 동안의 사역이 사람 안에서 창조의 완성과 의미를 찾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람은지구를 소유하고, 그것을 통치하며, 다른 창조물들을다스리게 되었다(창1:27-2:3), 창조 기사에서 언급된인간의 지배력과 중심성에 관한 설명은 그밖의 다른곳에서도 설명이 되고 있으며 (시8:5이하 104:14이하:사42:5이하;암4:13), 성육신 속에서 뛰어나게 제시된다(참고, 히2장).
1. 인간의 본질. 성경 전체에 걸쳐 사람은 자연의부분이라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인간은 흙으로부터만들어졌기 때문에(창2:7) 다른 동물과의 생물학적이며, 물리적인 유사함은 삶의 많은 부분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창18:17;욥10:8-9;시103:14;전3:19-20;12:5-7).
자연이 인간을 섬기도록 만들어졌지만 인간도 자연을돌보고, 그것이 결실하도록 지키고 다스려야 한다(창2:15). 인간은 자연세계에서 같은 법칙의 지배를 받으며, 그가 살고 있는 세계의 장엄함의 한가운데에 압도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은 인간의 삶을 위한 단순한 배경이나 중립적인 구조체가아니다. 자연과 인간사이에는 신비스러운 연결고리가 있다. 자연의 세계는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함께 타락의 저주 아래 떨어져 있다(창3:17-18). 그래서 지금 고통이나 죽음을 겪고 있으며, 전에 그 자신이 기대할 수 없었던 인류의 최종적인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롬8:19-23), 자연은 성경에서 인간의구속으로 인해 나타나는 사건 속에서 해방을 누리게될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시96:10-13;사35장;55:12-13).한편 인간은 자연과의 본능적인 유대감을 가지고 있고(창2:19), 자연 법칙을 존중해야 한다(레19:19;신22:910;욥31:38-40). 또한 자연에 그 자신이 의존해 있음을깨닫고 그의 자연 환경으로부터 살기 위한 음식을 얻거나 문화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땀을 흘려야 할 것이다(창3:17;9:1-7).
2 인간의 운명.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창1:27). 어떤 사람들은 이 형상이 피조물에대한 인간의 지배권, 혹은 이성의 힘 또는 육체적인 자질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의 창조주를 향한책임성 속에서 찾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사람에 대한 보다깊은 인격적 관심의 태도를 가지셨던 것으로 보인다(창1:26. 참고, 1:36. 하나님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그 자신을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하신다(창2:7). 하나님은 사람에게 접근하셔서 인격적인 ‘너(thou)'로 부르셨고(창3:9), 사람은 개인적인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응답하도록 만드셨다. 오직 이런응답에서만 사람은 참으로 자기가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영의 양식으로 사용하는(참고. 마4:4) 하나님의 말씀은 그를 둘러싼 다른 모든 피조물들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주며, 또 그분의 말씀은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위를 제공한다. 이 권위는 그의 이웃들을 향한 책임감 있는 사랑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이 그의 가족과 사회적 관계안에 있을 때, 그는 참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는것이다(창1:27-28;2:18).
3. 사람의 구조. 여러가지 단어들이 사람을 묘사하는데 사용된다. 이것들은 영(히, '루아흐’ 헬, ‘프뉴마'), 혼(히, '네페쉬' 헬, '프쉬케'), 몸(헬, '소마' ), 육(히, '바사르' 헬, '사릌스') 등이다. 이 단어들은 인간의 행동과 존재의 여러가지 면에 따라 사용된다. '혼(soul)' 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사람의 내적 생명과 감정, 의식 등을 말하는 개성이나 생명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몸' 이라는 단어는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끼쳐온 역사적이며, 외향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혼'은 사람 몸에 있고, 또 몸 안에 있어야만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과의 관계속에서만 영을 소유하는 것이다. 육으로서의 사람은 자연 영역과의 관계속에 있는 존재이고 또한 대체로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죄인으로 하나님과의 적대 관계에 있는 존재이다.
구약에서 감정적 충동, 또는 감정들은 실제적으로또 은유적으로 심장(히. '레브'), 간(히. '카베드'), 신장(히. '크라요트'), 그리고 창자(히. '메임')에 속한것으로 여겨진다. 피도 생명 또는 혼(히. '네페쉬')과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여겨진다. 특별히 마음도 의지, 지능, 감정적 활동들의 광범위한 영역의 위치로 여겨지며, 영혼 또한 사람의 내부적으로 숨기워진측면에서 본 사람을 지칭하는 경향이 있다. 신약에서는 이같은 사실이 헬라어 단어 '카르디아'로 나타나며, '누스'와 '시네이데시스' 라는 두 단어가 더 사용된다.
4. 사람의 죄. 사람의 타락(창3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과 그분이 요구하시는 창조의 뜻을거절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 스스로존재의 정당화를 찾으려 한다(롬10:3). 참다운 하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이웃과의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대신에, 오히려 창조된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그의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한다(롬1:25). 그 결과 그의 생명은 죽음의 공포에 종노릇하고(히2:14-15), 악의 세력과 싸우며(엡6:12), 덧없음이나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사40:6;욥14:1). 더 나아가 그는 타락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만들어버린다(창8:21;욥14:4;시51:5;마12:39;15:19-20;롬1:25).
5.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사람. 그러나 아직까지도 사람은 타락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약속하에서여전히 하나님과의 형상 안에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창5:1이하:9:1이하시8편; 고전 11:7;약3:9). 왜냐하면 사람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그를 위하여 있고,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말씀 안에서인간과 맺으려고 하셨던 언약의 참된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참고, 창1:27-30;9:8-17;시8편;엡1:22;히2:6이하). 그것은 사람의 불충성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롬3:3), 그러므로하나님의 시각에서는 그의 삶이 개인적인 면(마18:12)과 공동체적인 면(마9:36:23:37)에서, 모든 피조물보다훨씬 가치 있는 것이다(마10:31;12:12;막8:36-37). 또한잃은 자를 찾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모든 것을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눅15장).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의 형상이요(골1:15;고후4:4), 참 인간이시다(요19:5). 그는 독특한 개인이지만 포괄적으로 전인류를 대표한다. 그의 이루신 일과 승리는 모든 인류를 위한 생명과 자유를 의미한다(롬5:12-21). 그는 하나님이 사람과 맺으신 언약을 온전히 성취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믿음으로 자신이그분처럼 변화된 것을 발견하고(고후3:18), 마지막 그의 영광으로 나타나실 때(요일3:2) 그 아들의 형상과완전한 일치를 이룰 것이며(롬8:29), 믿음으로 이 형상을 '입을 때에'우리는 '옛 본성을 벗어' 야만 한다(엡4:24; 골3:10).
사랍 Saraph
일시적으로 모압을 통치하던 사람으로 유다 지파 셀라의 자손들 중 하나(대상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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