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아 Josiah
스가랴 시대의사람으로 스바냐의 아들이다(슥6:10).
요시야 Josiah
남유다의 제17대 왕으로 B. C. 640-609년경에 재위하였다. 아버지 아몬이 암살당한 후 불과 8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 31년 동안 통치하였다(왕하22:1;대하34:1). 그의 어머니는 보스갓 출신 아다야의딸 여디다였다. 그는 출생 이전에 이미 그의 사역과이름 등이 예언되어 있었다(왕상13:1-2). 그가 통치하는 동안 주변국의 세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유다는안정 속에서 발전할 수가 있었다. 통치한 지 8년째 되던 해(B. C. 632년경)부터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했다. 20살이 되던 해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하기 시작했으며, 우상을 파괴하고 이교적 예배를 금했다. 이방신의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을 제거시켰고, 벧엘에 있는 제단을 헐고(왕상 13:2; 왕하 23:15) 사마리아 산당의 제사장들을 모두 죽여버렸다(20절). 치세 제18년 성전을 수리하던 중에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였다. 이로 인해 요시야의 종교개혁은 그 절정에 달하게 되었다(왕하22:820). 율법책에 크게 감명을 받은 요시야 왕은 여선지자 훌다에게 사람을 보내어 율법책에 관련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았다. 훌다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비리고 딴 길로 갔기 때문에 노하셔서 율법책에 기록된 재앙을 내릴 것이라는 것과, 그러나 요시아는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기에 이 재앙이 오기 전에 평안히 잠들 것이라는 예언을 들려주었다(22:820:대하34:15-18).
이 율법서의 내용은 모세오경 특히 신명기의 전부나 또는 그 일부(신12-26장)였을 것으로 보인다. 힐기야가 발견한 율법서는 성전 소유의 율법 사본으로 앗수르의 탄압으로 인해 성소가 더럽힘을 당한 때 숨겨졌거나(신31:9,28), 고대 관습에 따라 성전 건설시 벽속에 봉납된 것으로도 생각된다. 율법서의 내용을 알고 난 후 요시야는 예루살렘과 유다 안에 사는 모든 장로들을 소집한 후 율법책의 모든 말씀을 낭독해 주고, 그 규례대로 순종할 것을 맹세시켰다(왕하23:1-3). 그가 단행한 개혁의 내용들은 열왕기하 23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우상을 파괴하고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 상,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해 만든 철제상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전안의 미(美)의 집을 헐고, 각종 단을 부수었다. 북이스라엘에까지 개혁을 확장시켰으며 신접한 자, 박수, 드라빔, 우상, 가증한 것들을 다 제하고 유월절을 예루살렘에서 성대히 집행하였다. 이러한 요시야의 개혁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꾼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유다에 내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다(왕하23:26;렘2-6장).
성경에 기록은 없으나 요시야의 개혁 운동 이후 수십 년에 걸쳐 당시 유다 주변의 세계에는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다. 애굽과 바벨론과의 항쟁에서 • 왕바로느고가 앗수르를 도우러 갈 때, 요시야는 앗수르의 패망을 기대하면서 느고의 길을 막고 대항하였다. 그러나 도리어 그는 므깃도에서 느고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왕하23:29;대하35:20-24). 그의 신복들은 시체를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운반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그는 유다 왕들 중에서 위대한 왕의 한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성경은 말한다. 마태복음에는 요시야가 예수의 조상으로 나타나 있다(마1:10-11).

요아 Joah
1. 아삽의 아들로 히스기야 왕의 사관(史官)이었다(왕하 18:18,26,37). 예루살랩이 앗수르에게 포위당했을 때 앗수르의 군대 장관인 랍사게에게 파송되었으며(사363-21), 돌아와 옷을 찢고 감사개의 말을 히스기야에게 전달하였다(36:22).
2. 게르손의 후손으로 심마의 아들이며 레위인이다(대상(6:21), 그는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을 도왔던 것으로 보인다(대하29:12).
3. 다윗 때에 성막 문지기였던 오벧에돔의 셋째 아들로서 레위인이다(대상26:4).
4. 요아하스의 아들로, 요시야 왕으로부터 성전을 정결케 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자이다(대하34:8).
요아난 Joanan
예수의 선조들 중의 한 사람이다(눅3:27).
요아스 Joash
1. 므낫세 지파인 아비에셀 가문 출신으로, 사사 기드온의 아버지이다(삿6:11), 그는 오브라에서 살았는데 거기에는 신탁들이 제공되는 신성한 상수리 나무가 있었다. 요아스는 바알을 위한 제단을 세웠고, 또한 아세라 상을 만들었는데, 기드온은 하나님께로부터 이것들을 파괴하라는 명을 받고 그대로 했을 때 그 성읍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항의하자 요아스는 아들 편에 서서 변호해 주면서, '만일 바알이 신이면 자기의 제단을 헌 사람과 직접 싸우라'는 말에서 '여룹바알' (바알이 싸우게 하여라)이라는 기드온의 다른 이름이 불려지게 되었다(25,28-32절).
2. 북이스라엘 아합 왕의 왕자로, 아합의 죽음을 예미가야 선지자를 감금하였다(왕상22:26-27; 대하 18:25-26).
3. 유다의 제9대 왕으로 B. C. 837-800년까지 재위하였다. 부친은 아하시야이고, 모친은 브엘세바 출신 시비아였다(왕하 11-12장;대하22:10-24:24), 북왕국에서의 예후 유혈 혁명 중 예후가 유다 왕 아하시야를 살해하자 왕후 아달랴가 왕좌를 장악하고 첫번 조치로 왕족을 진멸하였다. 이때 왕족 중 어린 요아스만이 고모이자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가 침실에 숨겨두었기 때문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왕하11:1-3). 요아스가 6년동안 숨어있을 때 아달랴는 여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후 아달랴의 치정에 반기를 든 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가 일곱 살 때 왕궁 호위대와 레위인과 백성들의 대표 앞에서 요아스에게 기름부어왕으로 세웠다(왕하11:4-12;대하23:1-2), 왕이 된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고, 아달라가 만들어 놓은 바알 제단과 우상들을 파괴하고 성전 보수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왕하12:4-16).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는 아세라를 숭배하고 선지자들의 경계를 멀리하였으며(대하24:17-19), 여호야의 업적을 전혀 생각지 않고 그의 아들인 스가랴가 하나님의 진노를 예언하고 우상 숭배를 꾸짖었다는 이유로 그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다(2022절;마23:35). 그 해에 수리아의 왕 하사엘의 침공을 받아 참패를 당하였으며, 요아스는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을 하사엘에게 조공으로 바치고서야 수리아의 침공을 저지시켰다(왕하12:17-18;대하24:23-24). 그는 벧세메스에서 여호아하스의 손자인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성전 안의 금과 은, 기명 등을 탈취하였다(25:23-24). 그러나 수리아 군이 철수한 직후 요아스는 신하 두 사람에 의해 살해되었고, 다윗 성에 장사되었으나 왕의 무덤에는 매장되지 못했다(왕하12:1921;대하24:25). 예수의 계보에도 빠져 있다.
4. 북 이스라엘의 제12대 왕으로 B. C. 801-786년까지 재위했다. 예후의 손자이자 여호아하스의 아들로서 예후 왕조의 제3대 왕이 되었다. 벧엘과 단에서 금송아지를 예배하는 등 우상 숭배에 빠져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으나 엘리사를 존경하고 엘리사가 죽을 병에 걸려 있을 때 그를 찾아가 애도하였다(왕하 13:11,1419), 화살을 들고 땅을 쳤던 상징적인 행동을 통하여 엘리사는 세 번 아람에 승리할 것을 예언하였다(18-19절), 요아스가 즉위할 무렵 이스라엘은 아람과의 전투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었고, 점차 군사적 성공을 누려 잃었던 영토를 되찾았다(5,25절). 유다 왕 아마샤는 에돔과 싸워 이긴 여세를 타서 이스라엘에 전쟁을 걸어왔고, 요아스는 벧세메스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아마샤는 포로로 잡혀왔고, 다시 예루살렘까지 진격하여 성벽을 파괴하고, 성전과 왕의 보물들을 약탈하여 사마리아로 가져왔다(왕하14:8-14). 요아스의 치세는 그의 아들 여로보암 2세의 번영의 시대로 이어져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16절). 그는 죽어 북이스라엘의 선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었다.
5. 유다 지파 사람으로 셀라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이다(대상4:22).
6. 베겔의 아들이며, 베냐민 지파의 족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대상7:8).
7. 베냐민 자손으로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아들이며, 활과 물매를 함께 사용할 줄 아는 양손잡이 용사이다. 다른 용사들과 함께 시글락에 피신해 있던 다윗 편에 가담하였다. 그는 아히에셀 다음가는 자였다(대상12:1-3).
8. 다윗의 장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름 곳간을 담당하였다(대상27:28).
'GOODWILL CHURCH > 성경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사전) 요야김 / 요야다 / 요야립 / 요에셀 / 요엘 (0) | 2022.10.12 |
|---|---|
| (성경사전) 요아하스1 / 요아하스2 / 요안나 / 요압 (0) | 2022.10.12 |
| (성경사전) 요셉 밧세벳 / 요술(객) / 요스브가사 / 요시뱌 / 요시비야 (0) | 2022.10.12 |
| (성경사전) 요섹 / 요셉1 / 요셉2 / 요셉3 (0) | 2022.10.12 |
| (성경사전) 요사밧1 / 요사밧2 / 요사위야 / 요새 / 요세 (0)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