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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모음/하용조목사님

[마태복음 강해 시리즈] 49강 비판하지 말라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예수님의 신앙에 대한 교훈: 독선적 비판과 정죄의 위험

예수님께서는 참된 신앙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하셨습니다. 이전에는 물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물질주의적 태도를 경고하셨고, 오늘은 세 번째로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독선적이고 무자비한 비판과 정죄입니다.

 

비판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비판과 정죄의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과시하며 다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사람들을 비난하는 데 사용했으며,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강하게 경고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교만과 예수님의 경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이 신앙의 기준을 세운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5절에서는 그들이 육체의 기준을 따르는 자들일 뿐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더 이상 자신들의 기준으로 남을 비판할 수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남을 대하는 법

예수님은 우리가 남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0-14절에서 예수님은 두 사람이 기도하는 장면을 묘사하셨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를 의롭다고 자랑하며 기도했고, 다른 사람은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겸손하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한 자가 의롭게 여겨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판과 교만의 태도는 신앙을 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비판

예수님은 또한 우리가 비판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로 하나님의 심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우리의 비판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편견이 담길 수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이 비판할 권한이 있음을 기억하고, 남을 비판하는 대신 사랑과 용서를 실천해야 합니다.

 

결론: 사랑과 용서의 실천

우리는 비판과 정죄보다는 사랑과 용서를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을 용서하며 그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에게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가지며,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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