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침례교인인 호크(Annie S. Hawks, 1835~1918) 여사는 1872년 어느 날 가사 일을 하다가 주님의 임재의 기쁨을 느끼면서 "I need Thee every hour"(저는 주님이 매 시간 필요합니다)란 구절로 시작사는 찬송시를 썼다. 그녀의 교회 로리(Robert Lowry, 1828~1899) 목사가 작곡하여 1872년 11월 침례교 주일학교 전국 총회에서 처음 소개하였다.
곡명 "NEED"(필요)는 이 가사에서 딴 것이다.
[찬숑가](1908년, 166장)에 처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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