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리스(Lelia N. Morris, 1862~1929) 여사가 작사-작곡한 복음찬송으로, 제목이 "Here am I, send me"(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이다. 모리스는 1,500편 이상의 복음찬송을 작사-작곡하였다.
[부흥성가](1930년, 217장)에 염형우의 번역으로 첫 줄이 "익은 곡식 거두는 자"로 처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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