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예배 순서 및 내용

1) 찬양예배 순서(1)

 

전주 - 반주자

 

기원 - 인도자

 

송영 - 찬양대

 

*찬송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주기도 - 다같이

 

*찬송 - 다같이

 

성경말씀 - 맡은이

 

찬양 - 찬양대

 

설교 - 설교자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찬송 - 다같이

 

*축도(또는 마침기도) - 인도자

 

*후주 - 반주자

 

교회소식

 

 

2) 찬양예배 순서(2)

 

전주 - 반주자

 

예배로 부름 - 인도자

 

송영 - 찬양대

 

기원 - 인도자

 

경배의 찬송 - 인도자 또는 찬양 인도자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능력에 관한 찬송 2-3곡)

 

시편교독 - 위의 찬양과 관련된 시편 중에서 - 맡은이

 

은혜의 찬양 - 인도자 또는 찬양 인도자

(예수님의 구속적 은혜와 사랑에 관한 찬송 2-3곡)

 

기도 - 맡은이

 

감사의 찬양 - 다같이

(감사와 간구의 찬양 2-3곡 또는 가족찬양이나 각 단체찬양)

 

성경말씀 - 인도자

 

찬양 - 찬양대

 

설교 - 설교자

 

기도 - 설교자

 

찬송 - 다같이

 

*축도(또는 마침기도) - 인도자

 

송영 - 찬양대

 

교회소식

 

 

3) 찬양예배 순서(3) - 헌신예배

 

지침

(1) 한국교회에서는 주일 저녁 예배 시 헌신예배로 드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헌신하는 기관의 특징과 헌신의 의미를 잘 살려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2) 가능하면 예배의 인도, 기도, 성경봉독, 찬양 등의 순서에 헌신하는 기관의 구성원들이 최대한 참여하도록 한다. 

(3) 예배를 통해 헌신하는 기관의 헌신에 대한 다짐이나 기관을 소개하는 특별한 순서 등을 잘 준비하여 가짐으로써 그 특색을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배선언 - 인도자

 

예배로 부름 - 인도자

 

기원 - 인도자

 

찬송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찬양 - 헌신 기관

 

설교 - 설교자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찬송 - 다같이

 

봉헌 - 다같이

 

헌신의 다짐 - 헌신 기관

 

기관소개 - 맡은이

 

*찬송 - 다같이

 

*축도 - 인도자

 

*후주 - 반주자

 

성도의 교제 및 교회소식

 

 

4) 찬양예배 순서(4) 

 

환영과 인사 - 인도자

 

찬양 - 찬양단과 회중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메시지 - 설교자

 

찬송 - 다같이

 

기도와 교제 - 다같이

 

 

<예배순서의 실제>

 

환영과 인사 - 찬양 인도자 또는 예배 인도자

본 순서는 찬양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스러운 형식의 순서다. 찬양 인도자는 찬양예배의 시작을 알리면서, 먼저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환영과 인사를 함께 나눈다. 

예배 인도자가 이 순서를 담당하게 될 경우는 간단한 기도를 한 후 환영과 인사를 하면서 바로 예배의 시작을 알리거나 먼저 환영과 인사를 한 후, 간단한 기도를 하고 바로 찬양으로 들어간다. 

 

찬양 - 찬양팀

찬양을 인도할 찬양단은 정해진 시간에 예배 분위기나 그날의 말씀, 교회의 상황에 적절한 찬양을 준비하여 온 회중과 함께한다(20분 정도). 

 

기도 - 맡은이

찬양이 끝나면 바로 기도를 담당한 사람이 기도한다. 

 

성경봉독 - 맡은이

본문을 영상으로 비추며 본문에 대한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도 좋다. 

 

메시지 - 설교자

드라마나 영화 등 현대의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을 활용하면서 설교할 수 있다. 

설교 전에 그날의 설교와 관련된 개인적인 간증 혹은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의 견해를 간단히 듣고 설교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 설교 후에 "초청과 영접"의 순서를 가지면서, 새로 나온 사람이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찬송 - 다같이

메시지와 관련된 내용의 찬송을 회중이 함께 부른다. 

 

기도와 교제 - 다같이

기도와 교제의 시간은 인도자가 교회 공동의 기도 제목을 제시하면서 함께 기도하거나, 아니면 두 사람씩 또는 그룹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간이 허락되면 그룹별로 모여서 기도하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 후 흩어지도록 해도 좋을 것이다. 

필요할 경우 축도로 예배를 마칠 수 있으며, 아니면 개인별로 혹은 그룹별로 기도한 후 마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