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robe)
이 말은 성경에서 신분이 높은 사람이 예를 갖추어 입는 옷이거나 제사장들이 입었던 예복을 가리킨다. 욥은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이 의로운 사람임을 항변했다(욥29:14).
도피성(city of refuge)
요단 강 양쪽에 세 개씩 모두 여섯 개의 성읍을 지정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들이 도피할 수 있도록 했던 곳이다. 르우벤 지파의 베셀, 갓 지파의 길르앗 라못, 므낫세 지파의 바산 골란은 요단 동편에 있었고(신4:41-43), 유다 지파의 헤브론, 에브라임 지파의 세겜, 납달리 지파의 게데스는 요단 서편에 자리잡고 있었다(수20:7-8). '피의 복수자'로부터 살인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피성으로 가는 주요 도로는 항상 열려져 있도록 법률이 규정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도피성까지의 거리가 50km 이상 되는 곳은 없었는데, 이는 도피자가 살인을 저지르고 도피하게 될 경우 하루 인에 도피성에 도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모든 범죄의 경우들이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단지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경우에만 해당되었다.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자는 즉시로 사형에 처해졌다.
도피성에 관한 법률은 민수기 35장과 신명기 19:1-13, 여호수아 20장에 나타난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복수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도피성에 몸을 피하면 공정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거기에서 도피할 수 있었다. 재판은 원고가 살고 있는 곳에서 열렸는데, 그 살인이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판정되면 그는 다시 도피성으로 돌아와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자유를 얻어 그의 고향에서 살 수 있었다. 만일 그 전에 도피성의 경계를 벗어나면 복수자가 그를 죽여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 한편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도피성처럼 피난처나 안식처로 자주 묘사되었는데 가장 자주 묘사된 곳은 시편이다(삼하22:3, 시7:1;11:1;46:1;사25:4;렘16:19;히6:18).
도합
<보라> 도수
도후(Tohu)
사무엘의 조상 가운데 하나이다(삼상1:11). <참조> 나핫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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