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과 적극적인 애국 행동의 중요성
최근 청와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단 반대 청원 같은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도만 하는 것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청와대에 청원하고, 법적 보호를 요청하는 활동은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와 같은 청원 활동은 애국적인 행동이며, 이 나라를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세우는 데 기여하는 일입니다. 교회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이러한 행동은 종교적,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사단의 전략과 교회를 무덤으로 만드는 방법
오늘은 "사단의 전략"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사단은 교회를 무덤으로 만들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죽었다"는 표현은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모두 가질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죽음"은 세상적인 욕망과 자아가 죽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지만 실상 죽은 자로다"라는 말씀처럼, 실제로 죽어 있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교회가 외형적으로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 상태에 있다는 경고입니다.
죽은 교회의 특징: 생명력이 없는 상태
죽은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마귀는 교회가 깨어나지 않고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도록 만들려 합니다. 이런 교회는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기도는 힘이 없으며 찬양도 단지 의식에 불과할 뿐입니다. 죽은 교회와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은 세상과의 연대감을 느끼며, 점점 더 무기력하게 되어 결국에는 교회가 무덤처럼 되어버립니다.
마귀의 전략: 정치와 사회적 문제를 교묘히 조작하다
마귀는 교회를 무덤으로 만드는 데 있어,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교묘히 이용합니다. 마귀는 세상의 모든 체제에 영향을 미치며, 민주주의, 공산주의, 독재 등 다양한 형태로 교회를 공격합니다. 마귀의 목표는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교회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세상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분별해야 하며, 마귀가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통해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교회가 깨어나야 할 이유: 영적 각성과 회복
교회가 깨어나야 하는 이유는 마귀가 교회를 무덤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하고, 세상과의 연대감을 끊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더 화려해지고, 신앙 생활은 점점 더 미약해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점점 십자가의 진리를 잃어가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교회가 살아야 세상도 변화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좀비 교회: 죽은 교회와 그 특징
"좀비 교회"란, 겉으로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죽어 있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좀비는 죽지 않지만 죽은 상태로 계속해서 움직이며, 결국 타인을 물어 또 다른 좀비를 만들어냅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교회는 자신만의 죽음에 머물지 않고, 그 상태를 다른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전파합니다. 이와 같은 교회는 생명이 없고, 결국 사회와 세상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좀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죽었으나 죽지 않은 존재: 겉으로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2. 타인을 감염시키는 특성: 좀비가 다른 사람을 물어 감염시키듯, 죽은 교회도 다른 교회와 성도들을 영적으로 죽게 만듭니다.
3. 빛을 만나면 타버린다: 빛, 즉 진리 앞에서 그 실체가 드러나면 결국 타버립니다. 교회가 진리를 회복해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진짜 성도와 가짜 성도의 구별: 주님의 평가가 중요하다
성도는 모두가 진짜로 믿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의 평가입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진짜 성도인지 아닌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사대 교회처럼 외적으로 활발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죽어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눈에 비친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있는 성도인지, 아니면 이름만 살아있는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현대 교회의 변화: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과거에는 교회에 나가기만 하면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신앙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점점 복음을 전하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부터 자유주의 신학이 퍼지면서,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고 인간의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시도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교회와 성도의 믿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에는 교회만 나가면 구원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교회조차도 구원과 진리를 잃어버린 채,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가 많아졌습니다.
결론: 교회가 깨어나야 하는 시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죽은 교회와 좀비 교회를 경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회가 진정으로 살아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곳이 되어야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믿음을 지키고,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풀버전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