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전략과 교회 오염: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
오늘로 사단의 전략 은서는 마감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항상 사탄의 역사를 의식하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계속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우리의 신앙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탄의 역사와 우리의 경계
우리는 남북으로 대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일본의 지배와 중국으로부터의 압박을 겪었던 것처럼, 우리는 사탄의 역사에 끊임없이 대비해야 합니다. 신앙은 단순히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과의 끊임없는 싸움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이나 귀신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늘 그 반대의 세력, 즉 흑암의 세력을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건 극단주의나 이상한 신조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신앙적 원리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오염된 것들
세상에는 본래 더러운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귀입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은 마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한 자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라." 마귀는 처음부터 더럽고 악한 존재였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목적은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달리, 본질적으로 더럽지 않고 정결한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짐승이나 동물들은 그 본질상 더러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본질에서 벗어나면 오염될 수 있습니다. 교회나 신앙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절대로 오염되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의 오염: 세상의 영향
오늘날 교회는 세상의 여러 가지 영향으로 인해 오염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마귀의 수중에 있으며, 마귀는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공격하려 합니다. 마귀는 세상을 통해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훼손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교회에서는 종종 '부흥'이나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적인 가치나 철학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타협은 결국 교회의 본질을 잃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의 가치가 교회에 침투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신앙의 순수성: 두아디라 교회의 교훈
오늘 본문에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교회는 처음에는 믿음이 견고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내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이 내 종들을 가르쳐 음행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 이처럼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게 되면 신앙의 본질이 변질되고, 결국 교회는 오염됩니다.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상과의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신앙 위기: 변질된 교회와 종들
오늘날 교회와 종들은 세속화의 영향을 받아 오염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세상의 가치에 물들어 가고 있으며, 일부 종들은 물질과 쾌락을 추구하며 신앙을 타협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의 영적 타락을 초래하며, 결국 신앙의 순수성을 위협합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교회가 무너지고 종들이 타락하면, 신앙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각자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과 신앙의 오염: 절대 진리를 지키자
성경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이를 자신의 편의에 맞게 해석하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성경의 가르침이 왜곡되고, 신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학자들이 성경의 초자연적인 사건들, 예수님의 부활, 천사나 영적인 존재들의 실재를 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고 가르칩니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신앙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근본주의 신앙의 위협: 다원주의와 자유주의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다원주의와 자유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원주의는 모든 종교가 결국 하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 주장하며, 자유주의는 인간의 자유를 절대시하는 사상입니다. 이런 사상들은 기독교 신앙의 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모든 길은 결국 하나님께로 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부정하는 모든 사상은 신앙의 순수성을 위협합니다.
결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
우리는 오늘날 매우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앙이 세상의 영향으로 오염되거나 변질될 위험이 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수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도와 경계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변질되고 종들이 타락할 때, 신앙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각자 신앙을 점검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변질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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