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20번째 날: 에베소서 4장을 통한 새 사람의 삶
오늘은 사순절 20번째 날입니다. 이날은 에베소서 4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옛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옛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에서 바울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표현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세례는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는 상징적인 의식입니다. 물 속에 잠기며 옛 사람이 죽고, 물에서 나오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옛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
에베소서 4장 25절 이후에서 바울은 옛사람과 새 사람을 대조합니다. 옛사람은 거짓을 따르고, 새 사람은 진리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옛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상대방을 기만하는 말을 하는 데 익숙하지만, 새 사람은 더 이상 그런 옷을 입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새 사람으로서 '말을 하는데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분노와 용서의 중요성
바울은 26절에서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분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분노를 품고 있으면 죄를 짓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의로운 분노를 일으키셨듯이, 의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노를 오래 품고 있으면 옛사람의 옷을 입은 것이며, 새 사람은 분노를 오래 품지 않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도둑질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바울은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손으로 수고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라고 가르칩니다. 도둑질은 옛사람의 행위로, 새 사람은 자원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새 사람을 입은 자의 특징입니다.
새 사람의 말과 행동
바울은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도 경고합니다. '더러운 말'은 사람을 해치고, 비방하거나 이간질을 하는 말입니다. 반면 '선한 말'은 공동체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새 사람으로서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친절, 불쌍히 여김, 용서의 덕목
바울은 새 사람으로서 세 가지 중요한 덕목을 강조합니다: 친절, 불쌍히 여김, 그리고 용서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삶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들을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덕목을 실천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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