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평화와 화평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평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예수님은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평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핵심적인 부분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평화
먼저, 하나님과의 평화 없이는 이웃과의 평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는 단순히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평강의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그분의 평화를 경험할 때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로마서 15장 33절에서는 하나님을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하며, 그분의 평화가 우리와 함께할 것임을 확신시켜줍니다.
예수님과 평화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평화를 위해 태어났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부활을 통해 평화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그분의 사역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14절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평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들
성경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평화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애쓰며, 때로는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그 길을 걸어갑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의 화해를 경험한 사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화를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평화
우리는 먼저 자기 자신과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화해 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면의 평화를 이루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의 평화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과 평화가 이루어진 사람만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본질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를 넘어서, 고난과 역경을 지나온 후에 이루어지는 완전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히브리어에서 '평화'는 '쉘로미'라는 단어로,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얻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이 평화는 우리가 세상의 문제와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깊은 평안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실천
그리스도인은 평화를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때때로 자신이 고난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리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이 평화를 누리기 위해 어떤 희생이 필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평화는 단순히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세상 속에서 우리는 평화의 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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