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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모음

 (1946)
[성령의 사람 시리즈] 26강 이방 왕에게 장래일을 계시하심 | 다니엘 2장 14-23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사람에게 드리는 박수는 격려와 축복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박수는 찬양과 영광, 그리고 예배의 박수가 됩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할 내용은, 이 땅에서 수많은 전문인들이 인용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기도하는 상황을 위해서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방어 없이 위험한 사상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도 많습니다. 또한, 분노와 혼란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도 많습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서로 부족한 인간들이지만,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고, 완전한 교회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서로 응원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청년 리더들의 수련회 이번 금요일부터 토요..
[성령의 사람 시리즈] 25강 불가능한 요구, 위기에 빠진 사람들 | 다니엘 2장 1-13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다니엘, 믿음의 사람 우리는 지금 성경 속 인물 중 믿음의 본을 보여준 다니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성경의 많은 인물 중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인물입니다. 그의 삶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중심, 하나님을 경외한 다니엘 성경에 보면 다니엘은 믿음이 있었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는 비록 포로로 끌려갔지만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겠다고 결심했으며, 타협하지 않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타협하지 않은 믿음의 사람, 다니엘다니엘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왕궁에서의 유혹과 압박이 있더라도 그는 그것을 물리쳤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령의 사람 시리즈] 24강 결단한 인생에 복 주시는 하나님 | 다니엘 1장 10-21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하나님의 위로와 결단의 삶 오늘은 이사야 40장 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해보겠습니다. 이 구절에는 하나님의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의 마음을 위로하라. 예루살렘의 복역의 기간이 끝났고, 형벌이 다 치러졌다. 여호와의 손에서 그치고 두 배로 갚았다." 이 말씀은 예루살렘이 그동안 겪었던 고난과 형벌이 끝났다는 하나님의 위로의 선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은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위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북한과 남한 모두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들에게 위로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여유와 성숙한 믿음"내가 ..
[성령의 사람 시리즈] 23강 결심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 다니엘 1장 1-9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 말씀을 나누기 전에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고 싶은 특별한 기도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이 땅에 찾아온 2만 명이 넘는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들은 지금 깊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는 차라리 탈북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했다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 와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어려움 저는 존경하는 교수님을 통해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탈북자들에게 음식과 이불을 제공하고 직장을 소개해주어도 그들은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떤 탈북자들은 "우리가 이렇게 동냥을 받는 신세가 될 줄 알았으면 차라리 북한에서 살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가지..
[성령의 사람 시리즈] 22강 찬양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 해 | 역대상 16장 23-36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하나님의 법계와 다윗의 찬양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법계를 다시 가져오는 이야기입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법계를 다시 성막에 놓으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 왕은 외모는 뛰어났지만, 욕심과 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의 법계가 제대로 보호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수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왕권을 잡고 나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법계를 제자리에 가져와 놓았습니다. 이것이 역대상 16장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의 결심과 성전 건축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자신은 궁전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집은 천막 속에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성전을 짓는 ..
[성령의 사람 시리즈] 21강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마십시오 | 요한계시록 22장 10-21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계시록의 마지막 절과 그 의미 오늘 우리는 계시록의 마지막 절을 공부하면서, 성경 특히 신약의 계시록에서 중요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살펴보려 합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시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치료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혼란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오해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말은 성령의 역사와 거듭남을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예수님..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는 삶의 태도 | 시편 100편 1-5절 | 이찬수 목사님 | 분당우리교회 | 2024.11.17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닉 부이치치의 삶의 태도 닉 부이치치라는 이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이분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양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얼굴과 몸통, 그리고 한쪽 허벅지에 발가락 두 개가 달린 발만 가진 채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런 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분인데, 저는 그분에 대해 잠깐 화면으로 보여드리려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의 삶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면서도 놀랍습니다.그는 그 불편한 몸으로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높은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며, 언제나 자기 인생을 즐기고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2013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에도 많은 방송에 출연했는데, 그때 그의 이야기를 들은 많은 시청자들이 울고 도전을 받으며 용기를 얻었습니..
[성령의 사람 시리즈] 20강 어린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 |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 하용조 목사님 | 온누리교회 | 설교문 녹취록 요약 정리 천국과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 천국 경험과 물질적 표현 천국을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기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그 이유는 영적인 세계를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자적으로, 형상적으로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은 물질적인 세계에서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모든 보석, 음식, 또는 다양한 상징적인 것들을 사용하여 천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단지 물질적인 세계의 수많은 것들이 표현된 것이 아니에요.천국을 묘사하는 비유 예를 들어, 어떤 부자가 천국을 방문하고 나서, 억울하게 느껴져 자신이 가진 재산으로 황금으로 박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가 천사에게 '이게 황금입니다'라고 말하자, 천사는 '이걸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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