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계속해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제는 방역 지침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할수는 없죠.
그래서 현재 정부는 10월 말-11월 초에 위드코로나로 가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때쯤이면 성인의 80% 정도가 백신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화이자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올 연말 상용화를 목표로 성인 2,660명을 대상으로 알약 형태의 치료제 2상 임상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비용은 무려 90만원이 넘지만 정부가 이를 부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루 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잘 개발되고 상용화되어 코로나가 감기처럼 취급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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