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oracle)
지성소를 가리키는 말(왕상6:16,19,20). <참조> 지성소
내시(eunuch)
거세 된 남자. 궁중에서 왕의 시녀들을 맡아 관리하던 사람들을 부르던 말에서 왕의 신하를 가리키는 말로 전이되었다. 그래서 실제로는 고자가 아닌 사람도 많이 있다. 이 말의 히브리어 원어는 시위대장, 시종, 환관 등으로도 번역되고 있다(창37:36;왕하24:12;에1:10).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거세된 자들은(개역성경은 '신낭을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로 되어 있다)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신23: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사56:3-5). 한편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고급관리였던 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빌립을 만나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행8:27-39).
내실(chamber)
사생활을 보장하는 건물의 '칸막이 방'이나 '안쪽의 방'을 의미한다. 대개는 건물의 맨 안쪽에 있는 방을 말하며, 은신처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건물과 관련된 다른 말들은 일반적인 건물과 성막에 대해 구분 없이 쓰이지만, 이 단어는 성막에 대해서는 사용되지 않고 일반적인 건물에만 적용하여 사용되었다(삿16:9). 반면에 성막의 제일 안쪽 방인 지성소는 특별히 '내소'라고 부른다.
내어 놓다(send forth)
안에 넣어 두었던 것을 드러내 보이거나 가둔 짐승 등을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밖으로 놓아 주는 것을 말한다. 구약에서는 노아가 홍수 후에 물이 얼마나 감했는가를 알기 위해서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어 놓았다고 기록하고 있다(창8:7,8). 또 신약에서는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바울을 사랑하기를 목숨을 대신 내어 줄 만큼 했다는 곳에서 쓰이고 있다(롬16:4).
내어 던지다(cast)
어떤 물건을 힘있게 던지는 행위로, 성경에서는 화가 나서 '내팽개치다'의 뜻으로(마22:13) 쓰였다. 이 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내어 던져 괴롭게 하여서라도 깨닫게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는 곳에서 쓰이고 있다(렘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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