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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성경사전

(성경사전) 너그럽다 / 너무 / 너울 / 너풀거리다 / 넉넉하다

너그럽다(patiently)

마음이 넓고 크다는 뜻으로 잘못이나 실수를 한 사람에게도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말한다(잠19:6). 신약에서 이 단어는 두 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하나는 '넉넉하고 여유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고린도후서 9:11에 헌금과 관련하여 쓰였다. 또 하나는 '인내', '오래 참음'의 뜻으로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서 자신의 변명을 인내를 갖고 들어줄 것을 요청할 때 사용하였다(행26:3).

 

너무

'한계나 정도에 지나치게', '과분하게'. 성경 원문상에는 없는 단어이다(출18:18;눅24:41).

 

너울(veil)

여자들의 결혼 예식 때 또는 특별한 나들이를 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이는 여인들의 순결함을 의미하였다(아4:1,3. 참고. 창24:65). 그러나 선지자 이사야는 우상을 추종하는 시온의 딸들의 사치와 탐심을 나타내는 여러 장신구 중의 하나로 묘사하기도 하였다(참고. 사4:18). <참조> 수건

 

너풀거리다(flutter)

독수리가 날개를 펴서 둥지와 새끼들을 지키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로 사용되었다(신32:11). 

 

넉넉하다(enough)

모자라지 않고 남음이 있다(잠27:27;마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