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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성경사전

(성경사전) 잇바스 / 잇사갈1 / 잇사갈2 / 잇사이 / 잇새

잇바스 Idbash 

유다 지파에 속한 에담의 후손 중 한 사람이다(대상4:3).

잇사갈1 Issachar

잇사갈은 다윗 의 시대에 성전문을 지키는 자로 임명되었던 자다. 또한 그는 고라 족속 오벧에돔의 일곱번째 아들이다(대상26:5).

잇사갈2 Issachar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아홉번째 아들이며,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의 아버지로서, 잇사갈 지파의 선조가 된 사람이다. 그는 레아가 후에 낳은 두 아들 가운데 첫째였으므로 언제나 스불론과 함께 언급되어 있으며(창35:23;46:13-14;49:13-14;출1:3), 또한 레아에게서 난 다른 아들들이 이룬 지파들과 함께 나온다(민1:8,28-29;13:7;26:23-25).
임종시에 아들들에게 준 축복과 예언적 선언에서 야곱은 잇사갈에 대해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 (창49:14) 라고 하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여기에는 잇사갈 지파가 강한 족속이 될 것이라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는데, 잇사갈의 후손들은 첫번째 인구 조사에서 출전 가능한 성인 남자의 숫자가 54,400명(민1:28-29)이었고, 두번째는 64,300명(26:25), 그리고 다윗 시대에는 87,000명(대상 7:1-5)이나 되었다. 잇사갈 지파는 그 용맹스러움이나 수적인 면에 있어서 이스라엘 공동체의 국력 신장에 큰 유익을 주었다. 사사기 5:15에는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의 싸움에서 드보라와 바락을 돕는 이 지파의 용맹한 기상이 표현되어 있다. 아비멜렉의 계략(삿9:1-55)이 있은 직후에 나타난 사사 돌라도 이지파 출신으로서 한 시대의 위기를 수습하고 이스라엘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나간 인물이었다(10:1-2).
한편 모세는 잇사갈에게 즐겁고 평안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신33:18). 가나안 땅 분배시 이 지파가 받은 영토는 다볼과 긴네렛 호수의 남쪽 끝, 그리고 얄룻(Jalud) 강 근처의 골짜기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수19:17-23) 남과 서쪽으로는 므낫세 영토와 북쪽으로는 스불론과 납달리, 동쪽으로는 요단 강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영토 내에는 이스르엘, 에스드렐론 등 비옥한 농지가 많아서 이 지파로 하여금 조용한 농경생활을 영위토록 하였으나, 반면 이 영토의 남쪽에는 일련의 정복되지 않은 가나안족의 성읍이 있어서 이 지파와 관계를 갖게 됨으로써 나머지 지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곳은 후에 므낫세 지파의 영토에 합병된 것으로 추정됨;참고. 삿1:27 이하). 잇사갈 지파의 영토는 솔로몬 왕이 행정구를 정비할 때 하나의 독립된 지방으로 되었다(왕상4:17). 이 지파에 속한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왕상15:27-16:4), 후에 이 영토에 속한 이스르엘이 이스라엘 왕의 거주지(참고. 21:1,2)가 된 것은 바아사 왕가의 재산이 왕의 소유지로 몰수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왕국 시대 동안 잇사갈의 후손들은 시세(時勢)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상12:32). 이들은 적기(適期)에 사울의 집을 떠나 다윗을 옹립코자 하는 정치적 흐름에 동참하였으며, 다윗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였다(대상12:40), 한편 히스기야 시대에는 이 지파에 속한 많은 무리들이 유월절의 규례를 어긴 일이 있었다(대하30:18-20). 이 이름은 신약성경의 요한계시록에서도 언급되는 바, 인침을 받은 자, 곧 구원을 받은 성도들과 관련하여 열두 지파의 하나로 나타나 있다.

 

잇사이 

<보라> 잇새

 

잇새 between teeth 

'이와 이 사이'를 뜻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철저한 공의의 심판을 다룬 문맥 가운데 언급되어 있다(민11:33;욥29:17;단7:5;슥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