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의 인물: 조지 휫필드와 전도자의 삶
18세기에는 여러분이 잘 아는 많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나타났다 사라진 전도자들이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조지 휫필드입니다. 그의 이름은 상당히 어렵고, 의미도 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한 번 듣고 그 의미를 잊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그가 활동했던 시기, 특히 미국의 대각성 운동은 그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만약 대각성 운동이 없었다면, 미국 교회는 그 시기 선교 활동에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는 일이 가능했을까요?
한 사람의 헌신이 남긴 큰 영향
조지 휫필드는 정말 헌신적인 전도자였습니다. 그는 30년 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주당 40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그 중 6시간을 설교에 할애했죠. 설교를 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입니다. 그만큼 설교는 매우 중노동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는 설교 후에도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자신이 초청된 집에 가면 거기서도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녹이 슬어 없어지는 것보다는, 닳아서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 나는 힘들어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조지 휫필드의 사명: 보스턴에서 엑스터로
조지 휫필드는 1770년 9월 29일, 전도 집회를 마치고 보스턴으로 돌아가던 중, 엑스터라는 작은 마을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설교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처음엔 그 요청을 거절하려 했으나, 결국 설교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가 임시로 마련된 강단에 올라설 때, 한 노인이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이 설교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침대에서 쉬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고 전해집니다: “주 예수님, 저는 이 일에 지쳐 있긴 하지만, 이 일에 실증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아직 제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면, 제게 다시 힘을 주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그가 설교를 마친 후,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고, 그 다음 날 그들은 그의 설교를 기억하며,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의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복음의 진리와 그 가치
조지 휫필드의 삶을 보면,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헌신하며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는 진리처럼,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영원히 구원을 받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할 사명을 맡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믿음의 전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그렇지만, 아무리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예수님을 믿지 못한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들을 기회를 가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그들이 들을 수 있도록 전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각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복음의 전파와 하나님의 부르심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 있든,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 복음을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복음을 전할 사람을 보내고 계시며, 우리는 그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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