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 배경
오늘 20장의 이야기는 아람 공격대에 관한 것입니다. 아람은 현재 시리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바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지역은 '아람'으로 묘사됩니다. 이 지역은 이스라엘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군사력과 국가 규모로 아람과 직접 전쟁을 벌일 수 없을 정도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아람은 그만큼 강력한 국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두 번의 패배와 하나님의 은혜
이 전쟁은 이스라엘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 군대를 보내 이스라엘 왕에게 요구합니다. "너의 모든 아들, 딸, 재물도 내 것이다." 이스라엘 왕은 마침내 동의하고 아람 군대는 이스라엘에 침입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갈멜산에서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이스라엘의 실패
이 이야기는 몇 가지 이상한 점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셋째, 이스라엘은 절대 질 수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 전쟁의 핵심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신이 여호와임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승패에 집중하기보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이스라엘의 무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승리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오히려 상대방인 아람의 신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며 하나님의 능력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오늘날 교회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자비로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묻혀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승리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언약: 승리의 의미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약속하시고, 그 승리를 통해 자신이 여호와임을 알리려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승리했으며, 그들이 승리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인간적인 자비를 베푼다면, 그 결과는 영적 교훈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언약을 우선시하라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우선시해야 했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이며, 그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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