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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찬양 악보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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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246장(통일 221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악보 및 해설 작사-작곡자는 모두 미상으로 되어 있다. 곡명 "CITY OF CANAAN"(가나안 성)은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다. [새 찬송가](1962년, 604장)에 처음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45장(통일 228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 악보 및 해설 미국 감리교 스티츠(Edgar P. Stites, 1836~1921) 목사가 1875년 감리교 캠프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하늘의 기쁨이 충만한 땅 "Beulah Land"(사 62:4, 뷸라 땅)를 그린 찬송시에다, 이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던 스웨니(John R. Sweney, 1837~1899)가 곡을 붙인 복음찬송이다. 곡명 "BEULAH LAND"(쁄라 땅)는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찬숑가](1908년, 157장)에 처음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 악보 및 해설 미국《연합감리회 찬송가, 1989」711장, 아니면 미국《장로교회 찬송가》'The Presbyterian Hymnal, 1990'1 526장을 번역 채택한 제성절(諸聖節) 2찬송 'All Saints' day Hymn' 이다. 가톨릭과 성공회는 10월 31일을 제성절(미국의 핼로윈데이)로 지키는데, 개혁교회는 거의가 안 지킨다. 작사자는 영국 성공회의 윌리엄 하우(William Walsham How, 1823-1897) 목사다. 작곡자는 20세기 최대의 영국 작곡가로 알려진 랄프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1958)로서 1906년 작사다. 작사자 윌리엄 하우(William Walsham How, 1823-189) 주교는 1823년 영국 슈롭셔의 슈즈버리(Shrewsb..
새찬송가 243장(통일 224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 악보 및 해설 미국의 브렉(Carrie E. Breck, 1855~1934) 여사가 1898년에 작사한 "Face to Face"(저 요단강 건너편에, 통일 541장)와 같은 가사로 추정된다. 곡명 "I SHALL SEE HIM FACE TO FACE"는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신증 복음가](1919년, 117장)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42장(통일 233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 악보 및 해설 1905년 해리스(J. M. Harris)에 의해 판권 취득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관련 성구는 "광야에 마른 땅이 기뻐하고 황무지가 즐거워하여 장미꽃같이 피리라"(사 35:1)로 되어 있다. 곡명 "WARKING IN THE KING'S HIGHWAY"(왕의 대로를 걸으며)는 제목을 딴 것이다. [신증 복음가](1919년, 65장)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41장(통일 232장) 아름다운 본향 - 악보 및 해설 미국의 필립스(Philip Phillips, 1834~1895)가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다 아름다운 도성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천국에 대한 찬송시를 써 줄 것을 게이츠(Ellen H. Gates, 1835~1920) 여사에게 부탁하여 만들어진 복음찬송이다. 곡명 "GATES"(게이츠)는 작사자의 이름을 딴 것이며, 필립스가 1865년에 작곡하였다. [찬숑가](1908년, 246장)에 첫 줄이 "아름다운 내 본향을 목적 삼고"로 처음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40장(통일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악보 및 해설 미국의 크로스비(Fanny J. Crosby, 1820~1915) 여사가 작사하고 스웨니(John R. Sweney, 1837~1899)가 작곡한 복음찬송으로, 커크패트릭(W. J. Kirkpatrick)과 길모어(H. L. Gilmour)가 공편한 복음찬송집(Songs of Love and Praise, 1894년)에 처음 수록되었다. 곡명 "I SHALL KNOW HIM"(나는 주님을 알겠네)은 제목을 딴 것이다. [신증 복음가](1919년, 115장)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수록되었다.
새찬송가 239장(통일 230장) 저 뵈는 본향 집 - 악보 및 해설 미국의 캐리(Phoebe Cary, 1824~1871) 여사가 1852년 어느 주일에 쓴 이 찬송시에다 필립스(Philip Phillips, 1834~1895)가 곡을 붙여 만든 복음찬송으로, 생키(I. D. Sankey)가 편찬한 복음찬송집(Gospel Hymns)에 수록되어 널리 불리게 되었다. 곡명 "SOLEMNITY"(장엄)는 제목 "One sweetly solemn thought"(아름답고 장엄한 생각)에서 중심 되는 단어를 따서 붙인 것이다. [찬숑가](1908년, 240장)에 첫 줄이 "저 뵈는 천당 집"으로 처음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