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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Christianity

기관 및 학교 예배(채플)

지침

(1) 교회의 주일예배와 구별하여, 교육기관으로서의 특성에 맞게 채플은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목표로 한다.

(2) 채플은 학교공동체의 교육과 삶과 비전을 묶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3) 신학교육기관의 경우, 미래 교회의 다양한 예배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획한다.

(4) 대학 채플은 대학생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인 만큼 전통과 현대적 예배를 가미하여 다양성 있게 드리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본적인 골격을 중심으로 그 표현과 형식을 좀더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

(5) 전통적인 예배의 틀을 유지하더라도 예배일이나 대상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병행하여 활용하도록 한다. 

 

 

1) 기관 및 학교 예배(채플) 순서(1) - 전통적 형태

 

예배로 부름 - 인도자

 

응답송 - 찬양대

 

기원 - 인도자

 

경배의 찬송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찬양 - 찬양대

 

설교 - 설교자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결단의 찬송 - 다같이

 

축도 - 설교자

 

알림의 시간 - 맡은이

 

 

2) 기관 및 학교 예배(채플) 순서(2) - 특별순서가 가미된 전통적 형태

 

예배로 부름 - 인도자

 

응답송 - 찬양대

 

기원 - 인도자

 

경배의 찬송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찬양 혹은 특별순서 - 찬양대 혹은 맡은이

 

설교 - 설교자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결단을 위한 특별 순서 - 맡은이

(영상, 몸찬양, 스킷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활용)

 

결단의 찬송 - 다같이

 

축도 - 설교자

 

알림의 시간 - 맡은이

 

 

3) 기관 및 학교 예배(채플) 순서(3) - 특별순서가 가미된 경배와 찬양 중심의 채플

 

예배기도 - 인도자

 

경배와 찬양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특별순서 - 맡은이

(찬양, 영상, 몸찬양, 스킷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활용)

 

설교 - 설교자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결단의 찬송 - 다같이

 

결단을 위한 기도 - 다같이

 

축도 - 설교자

 

알림의 시간 - 맡은이

 

 

4) 기관 및 학교 예배(채플) 순서(4) - 성찬과 함께

 

예배로 부름 - 집례자

 

찬송 - 다같이

 

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맡은이

 

찬양 - 다같이

 

설교 - 설교자

 

성찬찬송 - "주 예수 해변서"(198장, 구 284장) - 다같이

 

성찬초대의 말씀 - 집례자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이 성찬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예식입니다. 성찬에 참여하여 우리 생명을 위해, 자기 몸을 던져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수많은 감사 중 성찬에 참여하는 것만큼 더 큰 감사는 없고, 누구나 성령 충만을 원하는데 성찬에서 만큼 성령 충만한 임재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심으로, 주님의 심자가에 참여합시다. 성찬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보다 더 진한 교제의 시간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나라의 식탁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신비로운 식탁에 감사와 찬송으로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기도 - 다같이

 

제정의 말씀 - 집례자

 

성찬참여 - 분병분잔위원

 

감사기도 - 집례자

 

감사와 결단 찬송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455장, 구 507장) - 다같이

 

축도 - 집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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