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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성경사전

(성경사전) 무교절 / 무궁 / 무기 / 무기고 / 무남독녀

무교절(day of unleavened bread)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이 매년 지켜야 하는 세 절기 중 하나로, 애굽으로부터 급히 빠져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생을 기념하기 위한 절기이다. 이 절기는 유월절 다음날, 즉 태양력 3,4월에 해당되는 아빕월14일 저녁부터 7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구워 먹으며 지키는 절기였다(출12:17-20;34:18; 마26:17).

무궁(infinite)

끝없이 영원하다는 말이다. 개역성경에서 무궁으로 되어있는 이 단어는 원어적으로 무한한, 셀 수 없는 영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의 지혜 (시147:5), 지능(욥36:5), 사랑(렘31:3), 자비와 긍휼(애3:22), 권세(단6:26)와 같은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되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가리키는데 사용된다. 신약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라고 증거하였다(히 7:16). 이 말은 또한 반대로 악인에 대한 형벌의 영원성을 가리키기도 한다(단12:2).

무기

<보라> 병기

무기고(house of arms)

무기를 쌓아두는 창고를 말한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병 나음을 축하하러 온 바벨론의 사자를 기쁘게 맞이하면서 자신의 보물고와 무기고를 열어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사39:2). 히스기야의 이런 행동은 환영의 의미뿐 아니라 앗수르와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원한다는 바벨론 왕의 제의에 찬성한다는 표시였다.

무남독녀(beside her have neither sonnor daughter)

아들 없는 집안의 외딸을 말한다. 이스라엘의 사사였던 입다는 자신이 하나님께 드린 서원 때문에 딸을 번제로 드리게 되는데 그 딸은 입다에게 있어서 무남독녀였다(삿11: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