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hurt
남의 몸에 상처를 내어 해롭게 함을 뜻한다. 성경에서는 주로 적들로부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하는 말에서 언급되었다(시35:4;80:13;사27:3;단6:22).
상황
어떤 일의 그때 모습이나 형편. 다니엘은 금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에서 이스라엘의 황폐한 상황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호소하였다(단9:18).
새 bird
날 짐승의 총칭이다. 팔레스타인에는 수많은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였는데, 그 종류는 약 320여 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레스타인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서식지였으며(아2:12;렘 8:7;호11:11), 기후 조건이 적합하여 남북의 철새들이 함께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새의 종류는 철새가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각종 새는 하나님의 창조사역 다섯째날에 창조되었으며(창1:20-21), 노아의 홍수 때에도 종족이 보존되었고, 그 중 비둘기와 까마귀는 홍수 후 물이 감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방주 밖으로 보내어지기도 했다(7:3,8), 모세의 법에는 정결한 새와 부정한 새로 나뉘어져 있는데(레11:13-23), 부정한 새로 분류된 것은 그것이 육식성이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성경에서 새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흔히 쓰이는데, 어미 새가 새끼를 보살피는 것에 하나님의 사랑을 비유하거나(신32:11:31:5;마23:37) 재물에 관한 염려와 근심을 경계하시는 예수의 가르침에 나타나기도 한다(마6:26;눅12:24), 또한 시체를 먹는 독수리의 습성과 연관지어 독수리가 모여드는 것은 멸망과 폐허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다(마24:28;계19:17-18,21).
새계명 new commandment
옛 계명에 반대되는 의미로 쓰이는 말로 예수께서 구약의 율법을 넘어서 세우신사랑의 법을 가리킨다. 예수께서는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는 모세의 율법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는 새 계명으로 완성하셨다(요13:34).
새기다 grave
나무, 돌, 금속 등에 글씨나 그림 따위를 파서 조각하는 것을 뜻한다. 성경에서 이 말은 자주 우상 숭배와 연관되어 나타난다. 이스라엘은 십계명 중 제2계명에 의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그 어떤 형상 조차 만드는 것을 금지하였다(출20:4;신5:8). 그러나 가나안 정착 이후 가나안 신들에 대한 우상 숭배가 행해지면서 바알과 아세라의 형상을 새긴 신상이 등장하였다(삿18:14;사48:5). 선지자들은 이러한 이스라엘의 종교적 배역 행위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나1:14). 이 말은 '돌에 새기다' (욥19:24), '마음판에 새기다' (잠3:3)와 같이 어떤 사실을 영구적으로 남기거나 기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돌 같은 것에 기록하거나 마음에 깊이 담아두는 것을 뜻하는 말로도 쓰였다. 한편 모세의 율법이 돌판에 쓰였기 때문에 바울은 이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儀文)' 이라고 불렀다(고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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