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츄얼: "일단 움직여라, 마음은 따라온다"
'리츄얼'이라는 책의 부제는 "일단 움직여라, 마음은 따라온다"입니다. 책의 표지에서 비슷한 구호를 본 적이 있는데, 이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제1장의 제목도 "먼저 행동하라, 마음은 따라온다"입니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의 관계를 다루며, 마음이 먼저가 아니라 행동이 먼저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실 몸이 따라가지 않으면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실행이 어려운 법입니다.
행동이 먼저, 그 다음은 마음
이 책의 저자는 '마음은 몸이 가는 곳에 따른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몸이 움직일 때 마음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심플하게 살아라
또 다른 책인 '무조건 심플'에서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으로 '사업과 시장을 단순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책을 제목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인생에 필요한 메시지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복잡하게 살 필요 없이,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이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 아래로 흐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듯, 복잡함을 피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이 맞다는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배우는 단순한 순종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 하나님은 단순하게 순종하는 삶을 원하십니다. 창세기 1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고 명령하시고,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순종한 아브라함의 모습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 없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는 것이 올바른 길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모세 역시 처음에는 하나님 앞에서 복잡한 생각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출애굽을 이끌었습니다. 마가복음 1장에서는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고 그들은 바로 그물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따라라'는 단순한 명령이었지만, 그들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은 그렇게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다
저는 21살에 이민을 가서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한국으로 돌아가 목회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복잡한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을 때 복이 따라왔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간단하게 나아가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 복을 믿고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을 끼칠 수 있습니다.
복을 나누는 삶
하나님은 단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 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축복은 단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후손과 그가 속한 모든 민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을 나누길 원하십니다. 이 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이 세상에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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