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책
미국의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쓴 책 중에서 "일상, 부활을 살다"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간단한 제목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일상"과 "부활"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깊고, 저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부활의 감격을 일상 속에서 누리며
책을 읽으며, 부활의 감격과 의미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온전히 누리고 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부활"이란 단어가 매년 한 번의 부활주일 예배에서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살라
또한, 부활을 살라라는 제목의 다른 책에서도 부활과 관련된 구호가 나오는데, 교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는 이 구호를 오늘 설교의 시작으로 삼고자 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충만하라!"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부활 신앙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행전 3장의 유명한 사건을 다룹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을 향해 가다가 나면서 걷지 못하는 장애인을 만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고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베드로와 요한은 신문을 받게 되지만, 베드로는 대담하게도 그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음을 증언합니다.
부활 신앙의 특징
이번에 묵상하며 깨달은 점은,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소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살아갑니다. 부활을 경험한 베드로와 요한은 어떤 논쟁에도 끌려가지 않고, 그들의 사명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소모적이지 않은 인생
본문에서는 종교 지도자들과 기득권자들의 소모적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적을 일으킨 베드로와 요한을 오히려 방해하고, 그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바빴고, 어떤 감정적인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을 전하며, 자신들의 삶을 헛되이 소모하지 않았습니다.
부활 신앙의 공동체적 실천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단독으로 살아가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합하여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 되어 서로 협력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도, 베드로는 자신만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라는 말을 사용하며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부활 신앙의 전파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며, 그의 존재와 능력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분은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길이심을 분명히 전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능력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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