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감정 변화와 그에 대한 생각
20년 전, 분당 우리 교회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겪었던 감정의 혼란은 지금도 제게 큰 추억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 교회 개척은 저에게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지만, 초기에는 약간의 감정적인 혼란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많은 분들이 교회에 참석하시고, 예배 후 모두가 함께 점심을 먹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오후가 되면 갑자기 우울함이 몰려오곤 했습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만났던 존경하는 목사님과 그곳에서 함께했던 성도들이 그리워졌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혼란과 그 해결책
그 감정의 혼란은 저에게 무엇이었냐면, 교회 개척의 기쁨과 감사를 느끼는 한편, 사랑의 교회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마음 사이에서 큰 갈등을 겪었던 것입니다. 예배 후 점심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오후에는 그리움과 우울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런 감정의 변화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답을 찾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62절과 우리의 삶
요즘 묵상하는 말씀 중 하나는 누가복음 9장 62절입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이 말씀은 과거를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과거의 감정에 묶여있지 않기 위해, 저는 하나님께 더 많은 기도와 다짐을 드리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리하는 법: 기념비 세우기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강을 건넌 후 12개의 돌을 세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돌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이끌어주셨는지 기억하기 위한 기념비였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이 이끄신 길을 돌아보고,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새로운 꿈을 향한 여정
우리 교회의 사역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9개의 교회로 분산된 후, 이제는 그 다음 단계, 즉 꿈 너머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20년 전, 교회 개척의 꿈을 이루었듯이, 앞으로는 영적인 성장과 교회의 성장, 그리고 한국 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과거를 매듭 짓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을 매듭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념비를 세우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음을 고백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과거의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비전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비전은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 한국 교회의 회복, 그리고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결론: 새로운 푯대를 향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푯대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을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과거의 감정을 다루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비전을 따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려가며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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