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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모음/특별 설교

'약속의 찬양' 인간에게 약속은 전부이다 제 장례식 땐 꼭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 신학박사 김학철 연세대 교수 목사 | 강의 설교 요약 정리 설명

감동적인 찬송가의 의미

찬송이 너무나 감격적이고 은혜로워서, 중년의 아저씨가 중창곡을 듣고 그 자리에서 울면 창피할까 봐 속으로만 울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주로 장례식 때 많이 부르지만, 그 가사 속에서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뿌리 속에 꽃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 있다'는 비유처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숨겨져 있으며 때가 되면 그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기독교 정신과 일본에서의 경험

최근 일본에서 학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먼저 대규모로 기독교 선교가 이루어졌지만, 오늘날 기독교인의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학회 기간 동안, 일본의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세워진 대학들을 방문했고, 그중 한 대학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곳의 교수님과 교목에게 물어본 결과, 그 대학에서 기독교인 학생은 약 0.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 대학의 학생 수가 1,000명이 조금 넘으므로, 기독교인은 1명 또는 2명 정도라는 말이죠.

 

비기독교인들의 기독교 정신 실천

그런데 이 대학에서 기독교인 학생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이 선한 사마리아인 동아리를 만들어 난민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비기독교인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있었고, 그들이 부르는 찬송가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신앙 고백 없이 부르는 찬송이 이렇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나탈리 스리라의 찬송가

그 중 하나의 찬송가는 나탈리 스리라(Natalie Sleigh)라는 작곡가가 만든 것입니다. 이 찬송가는 로널드 슬리고라는 분과 결혼했으며, 남편이 암 진단을 받은 후 그 고통 속에서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찬송이 초연된 직후, 그녀의 남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찬송가에는 그녀의 남편에게 바치는 사랑과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찬송의 가사 속 깊은 의미

찬송의 가사에서 '뿌리 속에 꽃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 있다'는 표현은 우리가 인생의 고난을 겪을 때,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기독교인의 신앙에 중요한 희망과 신뢰를 전하며,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찬송의 메시지와 우리의 신앙

이 찬송가의 가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희망을 품고, 신앙을 더욱 깊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의심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약속을 지키시며, 우리는 그 신뢰 속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기독교인의 신앙을 더욱 뜨겁게 다지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마무리

이 찬송가는 비기독교인들도 깊은 감동을 느끼고 부를 수 있는 찬송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신앙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희망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풀버전 영상을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