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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모음/송태근목사님

[예수님의 10가지 명령 강해 시리즈] 10강 고난의 신비 | 베드로전서 4장 12-19절 | 송태근 목사님 | 삼일교회 | 설교문 강해 녹취록 요약 정리

열 가지 주제

자, 10가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회개, 두 번째는 셀, 세 번째는 말씀 안에 거하기, 네 번째는 기도, 다섯 번째는 성령 충만, 여섯 번째는 성찬, 일곱 번째는 사랑, 여덟 번째는 헌금, 아홉 번째는 전도와 제자 양육, 열 번째는 고난 속에서 핍박을 견디는 것입니다.

 

고난과 은혜의 선물

어떤 분이 고난이 있을 때만 기도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놀라웠지만, 그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니 고난이 와서 기도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고난은 우리에게 두 가지 큰 은혜를 주기도 합니다. 첫 번째 은혜는 예수님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우리는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은혜는 고난이라는 선물입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 내면의 이기주의, 교만, 욕망 등이 드러나게 되고, 그 고난을 통해 우리의 폭주를 멈추게 합니다. 만약 우리가 고난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난은 우리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훈장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고난

그러나 고난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가 실수하여 겪는 고난이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따르며 겪는 고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후자의 고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결단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불이익을 당하거나 핍박을 받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1세기 당시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던 박해와 고난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네로 황제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 기독교인들에게 고난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였고, 베드로는 그들을 격려하며 고난에 대한 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태도

베드로전서 4장 12절은 고난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는 고난이 예기치 않은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임을 뜻합니다.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고난은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며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기회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고난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 고난이 우리를 구속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고난에 참여함으로써 그분과 연대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참여는 단순히 고통을 동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깊게 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경험하며,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결단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고난을 당할 때, 우리의 태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최고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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