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WILL CHURCH/성경사전 (21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사전) 아벨마임 / 아벨므홀라 / 아벨미스라임 / 아벨벨마아가 / 아벨싯딤 아벨마임 Abel-maim 아벨벧마아가와 같은 곳으로 단에서 서쪽으로 7km 지점에 있던 성읍이며, 아람 왕 벤하닷이 유다 왕 아사의요청으로 진격하여 취한 성읍이다(대하16:4). 아벨므홀라 Abel - meholah 벧산의 남쪽 요단 골짜기에 있는 성읍이다.기드온의 300용사가 미디안을 불시에 기습하여 패주하는 사람들을 추격하다 요단 서편 언덕 아벨므홀라의 경계까지 이르렀고(삿7:22), 솔로몬의 통치 기간에는 바아나에게 배당되어 제5행정구, 즉 에스드라엘론의 구역에 속하였다(왕상4:12). 이곳은 선지자 엘리사의 고향이기도 하며(19:16), 사울의 딸 메랍의 둘째 남편인 아드리엘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곳은 ‘므홀라’라고도 하였기 때문에 아드리엘을 므홀랏 사람이라고하였다(삼상18:19;삼하21:8)... (성경사전) 아벡 / 아벨1 / 아벨2 / 아벨그라밈 / 아벨레 아벡 Aphek 1. 욥바 북동쪽 샤론 평원에 위치했던 고대 도시국가로 본래는 가나안의 원주민 왕이 통치했으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굴복되었다(수12:18). 이곳은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다. 아벡은 그 지방을 관통하는 커다란 간선도로의 샤론 구역에 위치했으며, 에브라임 산지로 들어갈 수 있는 접근로에 위치했기 때문에 전략상 중요한 구실을 했다. 블레셋은 엘리 제사장 시대에 이스라엘과 교전하면서이곳에 진을 (삼상4:1-2) 언약궤까지 빼앗았으며,사울 왕과의 전투 준비 때도 이곳에 진을 쳤다(29:1). 신약시대에는 '안디바드라' 라고 불렸고, 오늘날 아르콘 강의 발원지에 있는 '라스 엘 아인'으로 추정된다. 2. 가나안과 아모리 영토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 (성경사전) 아박다 / 아박삿 / 아반 / 아버지 / 아베가 아박다 Abagtha 페르시아 왕아하수에로(B. C.485-465)의 일곱 내전 내시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왕비 와스디를 데리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에1:10). 당시 이 내시들은 왕의 후궁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고, 왕을 시종하였다. 아박삿 아르박삿 아반 Ahban 유다 사람으로 헤스론의 장남 여라므엘의 계보에 들어 있는 아비술과 아비하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의 형제로는 몰릿이 있었다(대상2:29). 아버지 father 자기를 낳은 어머니의 남편을 가리킨다. 히브리어 원어는 앗시리아어 '아브' (결정하다)-아버지가 결정자임을 암시함의 동사 어근에서 유래했다고 보기도 하나, 이보다는 '아바브'와 같이 어린아이가 내는 소리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일차적으로는 '부친'을 지칭하나 성경적인.. (성경사전) 아바돈 / 아바림 / 아바삭 사람 / 아바삿 사람 / 아바새 사람 아바돈 Abaddon 이 말은 멸망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무저갱(지 아)인데, 옥)에서 다스리는 사자의 이름으로 신약에서 한 번 음차되었으며(계9:11), '멸망하다', '상실되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되었다. 구약에서 이것은 단순히 죽은 자들의 공동 거주지를 가리킨다. 랍비 문학에서는 아바돈이 저주와 형벌의 장소를 의미하며, 악한 자들이 가는 무시무시한 곳으로 간주되었다. 히브리어의 '아바돈'에 해당하는 헬라이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볼루온' ('AmoMóun)이며, 이는 무저쟁의 사자 곧 사탄인 아바돈이 사람들을 유혹하여 파멸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계9:11). 아바림 Abarim 모압의 북서부 가장자리에 있는 산악지대로 요단 강 서쪽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의해 불려진 이름이다. 사해와 요단골.. (성경사전) 아미 / 아미나답 / 아밋대 / 아바 / 아바나 아미 Ami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사람으로 솔로몬 신하들의 가계 중 한 사람이며, '아몬' (느7:59)과 동일인으로 보인다(스2:57). 아미나답 암미나답 아밋대 Amittai 스불론 지파이며, 나사렛에서 북동쪽에 있는 가드헤벨 사람으로 선지자 요나의 아버지이다(왕하14:25;욘1:1), 아바 Abba 아람어 '압바'에서 온 말로 '아버지'를 뜻한다. 보통 어린이들이 아버지를 부를 때 쓰는 말로 따뜻한 친근감과 존경심을 풍기고 있다. 예수께서는 겟세마네 기도에서 '아버지' 라는 단어와 함께 하나님을 '아바'라 부르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가장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 주셨다(막14:36).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이러한 호칭이 아주 무례하고 불경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예수께서는.. (성경사전) 아무 때 / 아무쪼록 / 아문 / 아므라벨 / 아므람 아무 때 whensoever '어떠한 때','언제든지'의 뜻이다(막14:7). 아무쪼록 so that '될 수 있는대로', '어떻게 해서든지' 란 뜻이며, 모든 점에서 '무엇보다도 우선' 이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바울이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애쓴 내용 가운데 사용되었다(고전9:22). 아문 palace 상급의 관청, 또는 관청의 총칭이다. 헬라어 원어의 뜻은 ‘뜰’ 이나'저택' 을 가리킨다. 이 단어가 사용된 마태복음 26:3에는 유대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 공회가 비공식적으로 대제사장의 아문, 즉 관저(공동 · 새번역, 개정판'정')에서 소집되었음이 암시되어 있다. 아므라벨 Amraphel 시날 지방의 왕으로 아브라함 시대에 엘람, 그돌라오멜과 동맹하여 남부 팔레스타인의 다섯 왕들과 싸웠다. 싯딤골.. (성경사전) 아모스서 / 아목 / 아몬1 / 아몬2 / 아무 아모스서 The book of Amos 소선지서 가운데 세번째 책으로 선지자 아모스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유다의 웃시야 왕,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에 활동을 한 아모스는 본래 유다 사람인데 이스라엘에 가서 예언을 했다. 당시는 시기적으로 번성기였으나 사회, 종교적으로는 부패가 극심하였다. B. C. 805년 앗수르가 수리아의 다메섹을 함락시킴에 따라 수리아의 위협에서 벗어났고, 앗수르는 북경 아라랏과의 전쟁에 휘말려 주변 국가를 위협할 상황이 못되었다. 이때를 틈타 웃시야와 여로보암 2세는 영토를 확장시켜 나갔고 황금 시대를 누렸다(암6:14). 특히 북왕국은 활발한 무역 활동으로 경제적 풍요를 누림으로써 사치와 타락이 만연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부르셨고, 아모스는 이스라엘.. (성경사전) 아멘 / 아모리(사람)(족속) / 아모스1 / 아모스2 / 아모스3 아멘 Amen ‘신뢰하다', '믿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이 단어는 '진실로','참으로' 라는 감탄의 말이다. 유대인의 회당에서 쓰던 관용어였는데, 기독교에서도 받아들여 기도, 송영의 마지막에 쓰는 예배 용어가 되었다(고전14:16. 구약에서 '아멘'은 주로 '그렇게 될지어다' 라는 의미의감탄사로 다른 사람의 메시지나 명령에 동의할 때 사용되었다.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추대하였을 때(왕상1:36, 하나냐가 포로들의 돌아옴을 예언했을 때(렘28:6) 등의 사건에서 사용되었다. 또한 언약 성취에 대한 순종의 의미로도 사용되며(11:5) 율법에 대한 백성들의 동의(신27:15-26)나 맹세(느5:13)와 서약(왕상1:36)때에도 사용되었다. 회당에서의 예배 때 기도 인도자나 성가대가 '주님은 복되시다'고 ..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