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6장 꽃이 피고 새가 우는 - 악보 및 해설
작사자 임종락(任鍾洛, 1927~ ) 목사는 감리교 목사로서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옥촌리 150에서 태어났다.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국제대학정경과를 졸업하였다. 국가 공무원으로 10년 일한 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도사 6년, 목사 27년을 일하면서, 요한중학원장 3년, 중앙유아원장 9년, 강화서지반감리사 3회, 중부연회 재정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강화군양사면교산리 강화 교산교회에서 은퇴하였다. 작곡자 주성희(朱聖姬, 1953~ ) 교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과(피아노 전공)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B.M.) , 서울대학교 음악학 석사 (M.M.),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 박사 (Ph.D.), 제1회 중앙콩클 작곡부문 입상, 제6회 서울음악제 입상 (가곡 부문), 제8회 서울음악..
새찬송가 470장 나의 몸이 상하여 - 악보 및 해설
작사자 안종원(安鍾元, 1941~ ) 장로는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부여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군에 입대 육군대위로 예편하였다. 중앙대학교 학군단 교수를 지내고 사업을 시작하여 (주)방주통상을 창업 대표이사로 있다. 감리교총회 실행부위원, 서울연회 재판위원, 서울연회 장로연합회 부회장, 서대문지방 장로회장,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서대문지방사회평신도부 총무, 청장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한국찬송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YMCA사회교육위원, (사)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감사, 한국보험대리점협의회 이사, 현 아현감리교회 시무장로다. 월간《크리스천창조문예지》에 시인 황금찬 선생 추천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작곡자 정태봉(鄭台鳳, 1952~ )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