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4장 겟세마네 동산에서 - 악보 및 해설
작사자 한경직(韓景職, 1902~2000) 목사는 1902년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 간리에서 출생하였다. 오산중학교,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1926년 미국 엠포리아대학, 1929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48 미국 엠포리아대학 명예신학박사, 1956 연세대학교 명예신학박사, 1977 숭실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1 평양 숭인상업학교 교목 겸 교사, 1933 신의주제2교회 목사(10년 시무), 1939 신의주 보린원(고아원) 설립, 1945 서울 영락교회 창립(27년 시무), 1947 영락보린원 설립, 1947 대광학원 이사장, 1950 보성학원 이사장, 1950 CCF(기독교아동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1951 부산 다비다모자원 설립, 1952 영락경로원 설립, 1..
새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 악보 및 해설
작사자 황금찬(黃錦燦, 1918~ ) 시인은 강원도 속초태생이다. 1948년 전영택(田榮澤) 목사님이 내시는 기독교 잡지《새사람》에 시를 쓰기 시작하여, 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하는 월간《기독교가정》(주간 崔錫柱 목사)에 시를 쓰면서 시인으로 길을 다져갔다. 1951년 동인지「청포도」간행, 1953년「문예」에 첫 회 시 추천, 1954년「문예」에 두번째 추천되었으나 폐간. 1956년「현대문학」에서 추천 완료. 시집「현장」외 29권, 수필집「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외 16권. 시문학상, 월탄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서울시문학상, 대한민국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제6대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강남대 교수 역임. 계간「시마을」발행인(현),「보리수 시낭송 모임」상임 좌상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