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받기 전에는 모두 진노의 자녀들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임하여 생명을 얻었고 그 은혜를 전하는 자들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은혜를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때로 우리는 은혜보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전할 때가 많다.
그것이 더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자극이 아니라 선물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
은혜를 전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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