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돌섬
<보라> 갑돌/-사람
갑바도기아
<보라> 가바도기아
갑배(Gabbai)
베냐민 지파의 한 사람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후에 예루살렘에 거주했다(느 11:8). 어떤 학자들은 이 명칭을 사본의 파괴로 인해 잘못 해석된 것으로 여기고 느헤미야 11:14과 연결시켜서 '큰 용사'로 해석하기도 한다.
갑본(Cabbon)
라기스 동쪽에 있는 폐허 가운데 하나로 유다의 세펠라에 있는 한 성읍의 명칭이며(수 15:40), 막베나와 같은 곳이다(대상 2:49). 지금의 '헤브라'와 동일시된다.
갑스엘(Kabzeel)
느헤미야 11:25의 여갑스엘과 동일한 장소이다. 유다 지파의 남동부 끝에 있는 성읍으로서 에돔 경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수 15:21). 다윗과 솔로몬의 용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브나야의 고향이기도 하다(삼하 23:20; 대상 11:22).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 가운데 일부가 이곳에 다시 거주하였다(느 11:25).
갑옷(harness)
적과 싸울 때 창검이나 화살로부터 몸통을 지키기 위해 입는 방어용 의류이다. B.C. 2000년 전반기에 후리 사람에 의해 오리엔트 세계에 소개되었다. 이것은 본래 몸과 어깨만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후에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도록 길게 만들어 사용하였다. 갑옷의 몸통 부분을 흉배, 그 하부를 갑옷솔기(갑옷의 연결부분, 즉 가슴받이와 소매)라 칭하였다(왕상 22:34). 처음에는 이것을 가죽으로 만들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청동, 또는 철판 조각을 비늘 모양으로 가죽에 매달았다(삼상 17:5,38). 초기 이스라엘에서 갑옷은 귀족들만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었으나 웃시야가 통치하게 되면서부터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대하 26:14). 이사야는 이 단어를 하나님께서 악을 멸하시고 구원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의 완전함을 나타내실 것이라는 예언 가운데 언급하였다(사 59:17). 성경에 언급된 '갑주'와 그 어근을 같이 한다. <참조> 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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