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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CHURCH/성경사전

(성경사전) 무력 / 무례 / 무론 / 무료 / 무르다

무력(power is gone)

힘이 없음, 능력이나 활동력이 없음을 뜻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없어지듯이 약해졌을 때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신다고 하셨다(신32:36).

무례(unseemliness)

예의가 없거나 예의에 맞지 않는 것. 이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에 대한 설명(시31:18)에서, 그리고 잠언에 언급된 망령된 자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잠21:24) 언급되었다. 한편 신약성경에서는 사랑의 속성에 대한 설명에서 언급되었는데 바울은 그 속성 가운데 하나로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하였다(고전13:5).

무론(even)

'말할 것도 없이' 의 뜻이다. 구약성경에서 '어떤 것이든지', '할 것 없이 모두'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무론 한 실이나(창14:23)', '무론 노소하고(창19:4)', '무론 남녀하고(출36:6)’, ‘무론 사생(死)하고(삼하15:21)' 등에 사용되었다.

무료(for nought)

값을 받지 않거나 치르지 않았음을 뜻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인의 압제하에 고난과 시련 가운데 던져진 상태를 '무료로 파셨다'고 표현하였다(시44:12).

무르다(redeem)

'되사다', '(저당물을)도로 찾다', '속신하다', '상환하다', '구속하다' 등의 뜻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할당받은 기업을 영구히 보존하고, 혈족을 유지하며,부당한 피해를 당했을 때 보상받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했다. '가알'(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혈족의 것을 무를 권리와 의무를 지닌 사람)에 해당하는 사람은 가난한 혈족이 판 땅을 도로 사주어야 했고(레25:25-26), 부당한 피해를 당한 친족을 위해 복수할 책임이 있었으며(참고, 민35:12,19,21), 친족의 미망인과 결혼해야 했고(룻2:20;4:47), 친족의 죄값을 대신 받아야 했다(민5:8). 레위인들은 그들이 판 가옥을 언제든지 되살 수 있었으며, 희년에는 돌려 받을 수 있었다(레25:32-33). 한편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바꾸려 할 때도 ‘무르다'는 표현을 사용했다(레27: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