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르 함마알로트 레다위드 루레 아도나이 쉐하야 라누 요말 나 이스라엘
개역개정,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새번역,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우리말성경,1 이제 이스라엘은 말해 보라. 만약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가톨릭성경,1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영어NIV,1 A song of ascents. Of David.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let Israel say--
영어NASB,1 {A Song of Ascents, of David.} "Had it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Let Israel now say,
영어MSG,1 A pilgrim song of David. If GOD hadn't been for us --all together now, Israel, sing out!--
영어NRSV,1 A Song of Ascents. Of David. If it had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let Israel now say--
헬라어구약Septuagint,1 ωδη των αναβαθμων οι πεποιθοτες επι κυριον ως ορος σιων ου σαλευθησεται εις τον αιωνα ο κατοικων ιερουσαλημ
라틴어Vulgate,1 canticum graduum qui confidunt in Domino sicut mons Sion non commovebitur in aeternum qui habitat
히브리어구약BHS,1 שִׁיר הַמַּעֲלֹות לְדָוִד לוּלֵי יְהוָה שֶׁהָיָה לָנוּ יֹאמַר־נָא* יִשְׂרָאֵל׃
성 경: [시124:1]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 직역하면 '여호와께서 우리 쪽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이다. 2절에서 동일한 반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한 중복어구가 아니라 강조를 위한 표현 기교의 일종이다(129:1,2). 즉, 이 중복적 어구를 통해 저자는 건국 초기 때부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지켜 보아 오셨던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표현은 야곱의 외침을 회상시키기도 한다(창 31:42). 아울러 동일하게 반복되는 2절의 표현과 별도로 생각하면, 본문은 독자들의 상상력에 한번 맡겨본다는 식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루레 아도나이 쉐하야 라누 베쿰 알레누 아담
개역개정,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새번역,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우리말성경,2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있어났을 때
가톨릭성경,2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영어NIV,2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 when men attacked us,
영어NASB,2 "Had it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When men rose up against us;
영어MSG,2 If GOD hadn't been for us when everyone went against us,
영어NRSV,2 if it had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when our enemies attacked us,
헬라어구약Septuagint,2 ορη κυκλω αυτης και κυριος κυκλω του λαου αυτου απο του νυν και εως του αιωνος
라틴어Vulgate,2 in Hierusalem montes in circuitu eius et Dominus in circuitu populi sui ex hoc nunc et usque in saeculum
히브리어구약BHS,2 לוּלֵי יְהוָה שֶׁהָיָה לָנוּ בְּקוּם עָלֵינוּ אָדָם׃
성 경: [시124:2]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 문자 그대로 어떤 무리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가리킨다(3:1; 54:3). 여기서 '사람들'((*, 아담)은 집합명사인데 그렇다고해서 이것이 '온 인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문맥상 이것 다윗 당시의 사방 대적들을 지칭하며보다 확대해서 이해하면 '하나님의 반대편에 선 자들 모두'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이스라엘 역사를 간략히 살펴보더라도 그 백성은 수많은 대적들과의 싸움을 치르어야만 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그리고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은 그러한 전쟁을 민족이나 인간 상호간의 전쟁으로 파악하기보다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완악한 '인간들'과의 전쟁으로 이해했다(VanGEmeren).
아자이 하이욤 벨라우누 바하로트 앞팜 바누
개역개정,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새번역,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우리말성경,3 그들이 우리를 향해 분노에 불을 지폈을 때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잡아먹었을 것이고
가톨릭성경,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영어NIV,3 when their anger flared against us, they would have swallowed us alive;
영어NASB,3 Then they would have swallowed us alive, When their anger was kindled against us;
영어MSG,3 We would have been swallowed alive by their violent anger,
영어NRSV,3 then they would have swallowed us up alive, when their anger was kindled against us;
헬라어구약Septuagint,3 οτι ουκ αφησει την ραβδον των αμαρτωλων επι τον κληρον των δικαιων οπως αν μη εκτεινωσιν οι δικαιοι εν ανομια χειρας αυτων
라틴어Vulgate,3 quia non relinquet virgam peccatorum super sortem iustorum ut non extendant iusti ad iniquitatem manus suas
히브리어구약BHS,3 אֲזַי חַיִּים בְּלָעוּנוּ בַּחֲרֹות אַפָּם בָּנוּ׃
성 경: [시124:3]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 대적이 돌연한 파멸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한 사실에 대한 묘사일 것은 분명하나(민 16:30) 이 비유법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성경은 대적을 끔찍스러운 태고적 괴물들(렘 51:34) 혹은 새로운 희생물을 항상 찾아 해매는 만족될 수 없는 탐욕을 의미하는 '스올'로 묘사하고 있다(55:15; 잠 1:12). 그러나 대적의 이같은 이미지를 굳이 본 구절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대적의 갑작스러운 침입 사실에 강조점을 두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무난하겠다. 다만 시인은 이러한 표현을 심판 폭우 뒤에 갑자기 불어난 와디(wadi) 혹은 홍수난 강 등에서 착안하였을 것으로 보인다(anderson).
아자이 함마임 쉐타푸누 나홀라 아발 알 나프쉐누
개역개정,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새번역,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우리말성경,4 홍수가 우리를 삼키고 급류가 우리 영혼을 덮치며
가톨릭성경,4 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영어NIV,4 the flood would have engulfed us, the torrent would have swept over us,
영어NASB,4 Then the waters would have engulfed us, The stream would have swept over our soul;
영어MSG,4 Swept away by the flood of rage, drowned in the torrent;
영어NRSV,4 then the flood would have swept us away, the torrent would have gone over us;
헬라어구약Septuagint,4 αγαθυνον κυριε τοις αγαθοις και τοις ευθεσι τη καρδια
라틴어Vulgate,4 benefac Domine bonis et rectis corde
히브리어구약BHS,4 אֲזַי הַמַּיִם שְׁטָפוּנוּ נַחְלָה* עָבַר עַל־נַפְשֵׁנוּ׃
성 경: [시124:4]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시내 - 잔잔히 흐르는 문자 그대로의 시냇물이 아니라 봄에 크게 내린 비와 눈 녹은 물이 합쳐서 형성된 골짜기의 격류(급류)를 의미한다. 이와 유사한 비유법은 18:16; 69:1,2; 144:7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본절 전체의 평행법과 거의 유사한 평행법은 사 8:7,8등에서 찾을 수 있다. 본절이 마치 하나님의 백성과 물과의 전투를 연상케하기 때문에(93:3) 본절의 출처를 태고적 물과 여호와의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이방 신화에 두는 경향이 있으나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아자이 아발 알 나페쉐누 함마임 핮제도님
개역개정,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새번역,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우리말성경,5 넘쳐 일어나는 물이 우리 영혼을 휩쓸어 갔으리라.
가톨릭성경,5 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영어NIV,5 the raging waters would have swept us away.
영어NASB,5 Then the raging waters would have swept over our soul. "
영어MSG,5 We would have lost our lives in the wild, raging water.
영어NRSV,5 then over us would have gone the raging waters.
헬라어구약Septuagint,5 τους δε εκκλινοντας εις τας στραγγαλιας απαξει κυριος μετα των εργαζομενων την ανομιαν ειρηνη επι τον ισραηλ
라틴어Vulgate,5 declinantes autem in obligationes adducet Dominus cum operantibus iniquitatem pax super Israhel
히브리어구약BHS,5 אֲזַי עָבַר עַל־נַפְשֵׁנוּ הַמַּיִם הַזֵּידֹונִים׃
성 경: [시124:5]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넘치는 물(*, 하마임 하제도님) - 문자적으로는 '거만한 물들'을 뜻한다. 무론 여기서 '제돈'(*)은 '하팍스 레고메논'(성경에서 한 번만 등장하는 단어)이나 그 유사한 표현은 몇 군데서 찾아볼 수 있다(89:9; 욥38:11). 여기서 '게돈'은 마치 자기 중심적이고 오만 방자한 인간처럼 솟구치거나, 빙빙 돌거나 구르거나 소리를 지르는 듯 소동하는, 즉 교만한 인간의 방자한 모습을 드러내는 듯한 격류의 위용(威容)을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된 용어이다. 바위에 달려와 부서지고 해안을 향해 돌진하는 파도와 같은 격류는 개인 혹은 무리, 예를 들면 군대, 군중과 같은 다수가 품는 인간적 격정의 상징이다(65:7). 그렇다면 본절은 3,4절에서 시작된, 공격하는 대적의 이미지를 발전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바루크 아도나이 쉘로 네타나누 테레프 레쉰네헴
개역개정,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새번역,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송하여라.
우리말성경,6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분은 우리를 그들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셨다.
가톨릭성경,6 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어NIV,6 Praise be to the LORD, who has not let us be torn by their teeth.
영어NASB,6 Blessed be the LORD, Who has not given us to be torn by their teeth.
영어MSG,6 Oh, blessed be GOD! He didn't go off and leave us. He didn't abandon us defenseless, helpless as a rabbit in a pack of snarling dogs.
영어NRSV,6 Blessed be the LORD, who has not given us as prey to their teeth.
헬라어구약Septuagint,6 (없음)
라틴어Vulgate,6 (없음)
히브리어구약BHS,6 בָּרוּךְ יְהוָה שֶׁלֹּא נְתָנָנוּ טֶרֶף לְשִׁנֵּיהֶם׃
성 경: [시124:6]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 동일 개념이 지속되고 있으나 비유의 내용은 바뀌었다. 본문이 다루는 이미지는 몰아치며 다가온 격류 못지않게 두려움을 자아내게 하는 사나운 야수(野獸)로 말미암아 멸망에 관한 것이다. 이 같은 이미지의 변화는 시편 및 성경의 다른 시가서에서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동일한 주제를 계속 지향하지만 저자가 묘사하는 내용은 시시각각의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 '찬송할지로다'의 히브리어 '바루크'(*)는 동사'바라크'(*)에서 유래하였는데, '바라크'는 '(하나님을) 송축하다' 혹은 '(사람을) 은혜로 복주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여호와만이 최고의 찬양을 받으실만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표현이다(28:6). 이 표현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고의 감사를 응축시킨 표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시편 전체는 위대한 구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경외의 마음을 싣고 있다.
나페쉐누 케칲포르 니믈레타 밒파흐 요케심 핲파흐 니쉽바르 와아나흐누 니믈라테누
개역개정,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새번역,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우리말성경,7 새가 사냥꾼의 덫에서 나오듯 우리 영혼이 벗어났구나. 새 덫이 부숴져 우리가 벗어났도다.
가톨릭성경,7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영어NIV,7 We have escaped like a bird out of the fowler's snare; the snare has been broken, and we have escaped.
영어NASB,7 Our soul has escaped as a bird out of the snare of the trapper; The snare is broken and we have escaped.
영어MSG,7 We've flown free from their fangs, free of their traps, free as a bird. Their grip is broken; we're free as a bird in flight.
영어NRSV,7 We have escaped like a bird from the snare of the fowlers; the snare is broken, and we have escaped.
헬라어구약Septuagint,7 (없음)
라틴어Vulgate,7 (없음)
히브리어구약BHS,7 נַפְשֵׁנוּ כְּצִפֹּור נִמְלְטָה מִפַּח יֹוקְשִׁים הַפַּח נִשְׁבָּר וַאֲנַחְנוּ נִמְלָטְנוּ׃
성 경: [시124:7]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우리 혼이...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 여기서 '혼'은 인칭대명사의 대체어로 사용되었다(33:19). '새' 직유는 그 유일한 소망을 하나님께만 둘 수밖에 없는 자들을 적절하게 암시해 주고 있다(11:1; 애 3:52).
올무가 끊어지므로 - 본 묘사는 한 마리의 새가 올무에 걸려 있던 것은 이미 과거지사(過去之事)임을 지시하게 한다. 물론 이 올무가 끊어지게 하신 분은 바로 여호와이시다. 본절 전체에는 승리에 대한 암시가 가득하다. 이는 여기서 '벗어났다'는 말이 2회 반복된 것과 '올무의 끊어짐'을 감격조로 노래한 것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한편 본문을 역으로 이해하면, 여호와께서 도움을 주지 아니하시면 그 백성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찾아볼 수 있다.
에즈레누 베쉠 아도나이 오세 솨마임 와아레츠
개역개정,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새번역,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우리말성경,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가톨릭성경,8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영어NIV,8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영어NASB,8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Who made heaven and earth.
영어MSG,8 GOD's strong name is our help, the same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영어NRSV,8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who made heaven and earth.
헬라어구약Septuagint,8 (없음)
라틴어Vulgate,8 (없음)
히브리어구약BHS,8 עֶזְרֵנוּ בְּשֵׁם יְהוָה עֹשֵׂה שָׁמַיִם וָאָרֶץ׃
성 경: [시124:8]
주제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주제2: [극적 구원의 회상]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 본절은 1,2절뿐 아니라 6절의 주제를 반복하고 있다. 그 주제란, 너무 놀라웁고 기대를 넘어서는 구원은 인간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로만 온다는 사실이다. 더 나아가 1,2,6절이 말하지 않은, 본절만이 새롭게 덧붙이고 있는 사실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그의 천지 창조 사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골 1:13-17).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통찰하 수 있는데 그것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이미 인간 구원 사역까지 염두에 두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구원을 먼저 예정하셨고 그리고 나서 창조사역을 시작하셨다(엡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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